2016. 8. 27. 14:48ㆍC.E.O 경영 자료
세상은 오픈 필드 시대로 변했다.
닫힌 사고로는 경쟁자체가 되지 못한다.
오픈 마인드. 오픈 경영. 오픈 소통 = 오픈 인정.불인정 결과 나옴.
결론
현직 대통령 경제선생이었다는 사람도
오픈시대 필드에 올라와서 정상적으로 경쟁 했을 때,
서울의 노인정 할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을 보여줬다.
과거에는 자하자찬이 통 했지만,
지금은 극히 냉정한 가운데 남 이 인정 안해주면,
그저 범인(평범한 사람)에 불과 할 뿐 이다.
부정부패 1호자들이 시간이 흘러 엉큼하게 회귀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국가 재앙이 되고,
다시 IMF, 금융위기 찾아온다고 확신한다.
그들이 전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결과물 이다.
해결책
뭐든 웬만큼 해서는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없다.
그렇다고 코피 흘려가며 잠 을 안자면 안된다.
집중이 해답이다라는 이야기다.
집중해서 자기분야의 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한다.
정치가 문제인 나라에서는,정치인들은 한눈팔지말고
현실과 미래를 감안한 정책 법안들을 연구해 나가야 한다.
혈세만 받아처먹고 니~나~노 국개의원 시대도
이제 저물어가고 있음을 인지하라.
정책이 아닌 선동질, 불법질로 밥벌이하던 시대도
이제 종식이 가까워져 있음을 상기하라.
오픈된 세상의 시대에서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냉정히 받아들어야 하는 시기이다.
PS: 도 를 넘어서까지 흉축한 모습으로 과욕을 행세하려 하면,
귀신들이 일찍 데려간다.
2016.8.2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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