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 06:20ㆍ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님! 나라의 누수부터 잡아야 합니다.
모든 일 의 수습에는 순서가 존재 합니다.
지금, 인사 틀 을 파괴하지 않으면 수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순실 사건 결과 발표-> 누수 해결->북핵 안정 해결->경제 관리 해결
->미래 도모->새로운 시대 정권 이양->자연인 자유 생활 영위.
결론
나라를 초대형 건물로 비유 했을 때
가장 무서운 적 은 누수 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공직기강을 잡지 못했습니다.
사유는 최순실 사건 때문 이었습니다.
그로인해 공무원 세계는 사상초유의 누수를 발생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권 말기와 최순실 사건이 겹쳐서
뒷 감당이 안되게 누수가 심합니다.
누수가 초대형 건물 전부에 침투해 들어가고 있으며
주 대들보의 철근에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누수를 해결 안하고 무슨 방법으로 초대형 건물을 유지해 갑니까?
해결책
모든 사람의 행적은 훗날 내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저는 국민으로서 공직기강 회복을 주문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특급 소방수가 필요 합니다.
서서히 초대형 건물이 썩어가다가 무너질건데
다른 이야기 필요 할까요???
PS: 검증된 확인된 사람만 믿어야 합니다.
돌발 위기시, 누수면 누수 해결 달인을 배치해야 합니다.
파격적으로 가야하며 순서 따지고 절차 따질 시간 없습니다.
별도: 이 사태는 현세의 차원으론 해결되지 못합니다.
만약 비슷한 무게의 다른 사건이 터졌어도
지금 같은 현상은 대기된 상태로 폭발 했을 것 입니다.
하늘 과 땅 은 예비자이자 구원자 입니다.
2016.11.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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