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시국관련 간첩들을 검거해 주십시요.

2016. 11. 21. 05:07C.E.O 경영 자료

 

 

 

국정원은 시국관련 간첩들을 검거해 주십시요.

 

국정원장님! 정외철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끌여 내려라는 김정은의 지시에 따른,

북한 난수방송이 끝없이 간첩들에게 지령을 하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남파간첩들에게 지령하고 있는 것으로

분명 간첩들이 존재 한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이에, 국정원은 통신감청 허용건에 따른 보은으로

반드시 국민의 뜻 인 간첩들을 잡겠다고 공개발언 하신 것을 지켜 주시길 요청 합니다.

 

참고로 이번 시위는 박원순이 만든 참여연대가 뒤에서 주도하고 있는데,

 

국민의당 안철수가 갑자기 박원순을 찾아가 만나고,

문재인이 참여연대를 찾아가 만나고 하는 것이

북한 지령과 연관이 있는지도 참여연대와 함께

깊이있게 조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북한 위협을 90% 이상 느낀다는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공개하여 주시길 요청 합니다.

 

국정원 신고 접수 완료

 

참고:

북한이 20일 새벽 심야를 이용 평양방송을 통해 남파공작원 지령용으로 추정되는 난수(亂數) 방송을 또 송출했다.

평양방송은 이날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에 "지금부터 21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교육대학 화학복습과제를 알려드리겠다.

문제를 부르겠다"며 "2X페이지 6X번, 7XX페이지 9X번…" 하고 이런 방식으로 숫자를 두 번씩 읽었다.

평양방송 아나운서가 낭독한 이 숫자들은 지난 5일 방송된 것과 같은 내용이다.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북한은 과거 평양방송을 통해 난수방송을 보내 남파공작원들에게 지령을 내렸다.

북한의 난수방송은 지난 200년 6·15 남북 정상회담 이후 중단했다가 16년 만인 올해 재개했다.

올해 6월 24일 이후 총 14차례 난수방송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고,

약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방송을 내보낸 후 9일만에 다시 내보낸 것이다.

 

2016.11.2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