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이유는???

2016. 12. 2. 06:17C.E.O 경영 자료

 

 

제가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이유는???

 

SNS 소통 도구는, 서로에게 필요한 걸 나눔 목적.

 

부족한 지식 정보, 좋은 사람들을 알기 위한 목적.

사실은 제가 대한민국 인터넷 최강자.

한국 정치인들의 SNS 악용은 가장 미련한 자살 행위.

 

결론

 

최초 데이콤 시절부터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고,

조금 활성화 단계로 접어 들었을 때,

사실은 매니아 유저가 대략 600명 정조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박통이니, 유명 연예인 등등등의 회원이 대략 5천명.

속 내용은 초교생부터 미성년자 학생이 대부분.

 

저는 대학교 이상 성인들만 5천명 이상

 

이런 가운데, 점차 유저들이 늘어나게 된거고,

그 유저들은 전 600명 매니아를 먼저 알게 됩니다.

 

그 600명 매니아들 중에는, 자유 이상의 발언들이 오갔지만,

그러나, 제가 올리는 글 들은, 단 한번도 제 글 을 비판하거나,

싸움을 걸어온 사례가 전무 합니다.

 

그때부터 일종의 유저 리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유저가 1200만명, 5천만명이 늘어나면서도 이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5000만명 선 까지는 스트레스가 발생 안했는데,

 

정치인들과 알바들, 북한 댓글 부대가 조직적 단체적으로

인터넷을 전략적 도구로 삼으면서....???

 

본래 취지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해결책

 

본래 취지를 벗어난 악용은 결코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에, 백해무익한 사람들은 무조건 정리 차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사업들 외에 돈 줄테니 오라 하면 안가지만,

 

새로운 정보, 모르는걸 알게 될 것 같은 곳 에는

스스로 찾아갑니다.

 

PS: 포털들 블로그, 카페, 언론사 포함하면 일일 방문자가

공영방송 웃돌게 운영해 왔는데, 언론사 휴면시키고,

 

너무 갑자기 불 처럼 성장하기 싫고,

 

그런 방향으로 지속되면, 본업에 지장을 초래하기에

 

현재는 적당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도: 유저분들에게......

취지를 벗어나지 않으면 상상 이상의 복 이 찾아 옵니다.

 

2016.1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