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3. 20:29ㆍC.E.O 경영 자료
온라인 친구 관계 설정에 관한 진리.
불순 세력 관련 국민 많아야 300만명 못 넘어.....
1명의 친구를 존중하고 보호하며 귀중하게 여겨야....
결론
필자가 확보하고 있는 종합적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불순 세력 총합은 300만명을 넘지 않습니다.
(경찰청 자료 등 근거 다 있음)
주력 현재 3만명에 세뇌된 2세들까지 포함 이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당별 SNS 전략팀들이 공식화 되어 있습니다.
북한 댓글부대 수천명 활동 합니다.
이들 300만명이 왜 친구가 되어야 합니까???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결론은 백해무익 적 에 해당 됩니다.
문제는???
정상적인 사람들에 이 300만명이 친구,회원으로 설정 상태 임.
해결책
필자는 인터넷 활성화 이후 각종 소통망 회원 관계에서,
친구들의 명예와 인격을 존중하여, 철처하게 관리를 해 왔습니다.
아무나 친구 받아들이고, 한 사례가 전무하죠.
그 결과 당연히 신뢰와 신임을 확보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노하우가 많지만.......이정도 선에서........
성공은 불순한 사람들과 이루어 질 수 없다는건 기본입니다.
그것도 외면한체 성공하려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PS: 성공= 목표 도달. 관리=지속 의미
추가: 페북 불순 친구 정리하느라 팔 이 다 아프네....
그러나 점점 밝아져오는 이 기분은 ......정상 만들어야.....
2016.12.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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