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8. 21:45ㆍC.E.O 경영 자료
jtbc 태블릿 pc입수경위 방송 논평.
입수 경위 허점 너무 많다.
1.사무실에 책상 하나 남겨놓으면 잔금 안준다.
(원상복구 해야 함=서류 하나 책상 하나 남겨 놓는 것 불가능
아울러 제시한 구닥다리 책상 요즘 사용 안함=관리인 협조 가능성)
2.입수전 고영태와 입수 여기자 3명이 만났다는데,
당시 연설문 수정 이야기 나누었다.
(여기 부분이 사건 핵심=증거인 PC구할 수 있는 방법도 논의 가능)
3.태블릿 PC 문서 수정 불가능 하다 하니까,
다른 데스크 PC옆에 있었기에, 그걸로 수정해서 옳겼다???
(그럼 데스크 PC는 가져 갔는데..태블릿PC는 왜 안가져가)
4.평소 고영태가 자기를 사람 취급 안했다.
(보복성으로 기자들과 공모 가능)
5.입수 여기자가 독일 방문.
(사유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6.손석희 독일방문.
(역시 사유 받아 들이기 힘들다)
위 종합적으로 살펴 보았을 때,
누군가 이걸 공개할 목적으로 또는,
jtbc여기자들과 합의하여 그곳에 이런 상황이니 가져가라.
충분히 하였을 수 있음.
검찰이 규명해야 할 일.
1. 위 전부와,
입수 여기자 통화기록, 이메일,카톡, 압수수색.
공여태와 만나서 나눈 이야기 확인 되어야 함.
여기서 사건 조작이 시작 되었을 가능성 거의 맞다.
2.건물 관리인 책상 안치우고 잔금 가능여부.
3.당시 건물 cctv 출입자 2달간 확인.
위의 문제제기가 소명되지 못하면, 탄핵은 불가능 함.
2016.12.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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