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시설 파괴 타우러스 실전 배치 논평.

2016. 12. 12. 22:08C.E.O 경영 자료

 

 

 

북한 핵시설 파괴 타우러스 실전 배치 논평.

 

사드 레이다 (500~600km 북한 군사 움직임 감시)배치 결정.

김정은 참수 제거 작전 승인.

북한 선제 타격 승인.

야당들 대통령 탄핵(여당 60명 찬성)

헌법 재판소 탄핵 심판 심리 착수.

미국 핵무장 잠수함 진해 입항

타우러스 500km 미사일 40발 부산 도착.

 

결론

 

사실 위의 순서되로 결정이 이뤄지고, 실행되려면,

적국과 팽팽한 긴장 상태 지속 이어져 오고가는 상태에서는,

 

내국의 적 수장들을 다 암살 하거나,

교도소에 격리들 시켜 놓고 추진해야 하는 사안들 이었습니다.

 

타우러스로는, 인공위성, 피스아이, 등 정보에 의한 이상징후 시,

북한 핵 시설을 즉시 대전에서 선제 공격 파괴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괌에서 핵무장 B2나 스텔스기, 대륙간 탄도 미사일 도착은,

사실상 핵 폭탄이나 북한의 각종 미사일 장사정포 등이

휩쓸고간 후 가 됩니다.

 

그러나 북한 지휘부는, 가장 가깝게 발견된 땅굴 깊이가

지하 70M 이기 때문에 사실상 파괴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에 북한 지휘부 김정은 참수 작전이 필요 한 것이죠.

 

해결책

 

최근의 국내 모든 사건들은 전부다 위의 사안과

직접 관련입니다.

 

야당이 제시하는 문제들은 다 핑계이며,

사실은 북한 사수가 야당 사수 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 임.

 

사드레이다가 내년 5월 실전 배치되면,

사실상 우리나라가 북한 남침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그전에 타우러스가 북 핵 시설을 파괴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나마 국민분들께서는 안심단계에 들어간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핵심은 이로 인한, 나라의 대통령 구하기가 성공해야 하지요.

 

실패하면, 내년 5월 사드레이다 배치 전에

야당 대통령 집권하게 되고, 사드 배치 취소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 민주당 대선 공약으로 낮은 연방제 반드시 완성,

다시 양국 대통령 선거해서 김정은 압도적으로 당선,

대한민국 연합 정부 대통령 되는 것 이지요.

 

이번 다가오는 대선의 야당 대통령은,

이제까지의 보편적 대통령이 아닙니다.

 

계엄령도 선포하고, 계엄군이 시민 1만여명 발포 계획이며,

보수 인사들, 언론인, 일반 국민들 암살이 시작 됩니다.

 

이어 보수언론 허가취소 등 통일 사전 작업을 마무리게 하는,

그런 야당 대통령의 역할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런 후 김정은 당선 후 남한 국민 절반 살육이 시작 됩니다.

 

대상은, 기독교인, 경찰, 검찰, 법조계, 군인, 보수 언론인 등등등.

 

지금 야당과 문재인이 이렇게 하겠다며,

공개적으로 4900만 국민에게 싸움을 걸어온 상태 이지요.

 

최종 안되면, 불태워 제거하는 수 밖에는 방법 불존재 합니다.

 

우리도 좌익을 불태워야 합니다.

 

지금 장난이 아닌 것이죠................................!!!???

 

PS: 일단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합니다.

 

별도: 지금부터라도 가까운 주변 이웃 들 에게,

위의 현실을 설명해나가며 야당을 찍지 말라고,

설득 홍보해 나가야 늦지 않게 될 것 입니다.

 

2016.12.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