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과 황교안은 위기 가운데 희망이다.

 

 

반기문과 황교안은 위기 가운데 희망이다.

 

필자는 국가, 새로운 맞춤 시스템을 주장한다.

안정만이 경제를 해결 할 수 있어.......!!!

 

과 하면 넘친 것을 제거하는 수 밖엔 해법 없다.

 

부강 결과를 만들려면 사전 작업이 필수적이다.

 

반기문과 황교안은 적대적인 아닌 공생관계로 이어가야....!!!

 

약한곳을 치고 들어오는건 적 전략전술의 기본이다.

그들 운동권 정치인들은, 아웃사이더들을 감지하지 못했다.

북한은, 자유의 힘 을 영원히 상상 할 수 없다.

필자가 박근혜 대통령 살리기는... 미래에 대한 해결책 포석이다.

 

결론

 

우리나라는 전.현직 약 1200명 정치인들 좌지우지 나라 였습니다.

그런 현실을 악용한 대기업들의 세상 나라 였습니다.

그기에, 언론방송사가 가세하여 기자들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사이비 종교을 활용하여 집권을 시도 해온 나라이며,

야당은, 폭력노조와 북한 공작금을 받고.받는 친북단체를 이용하여,

최종 내란을 통한 남침 공산화를 시도해온 나라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이 있을 수 있는 환경이 아예 존재하지 못했습니다.

 

해결책

 

국민들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 이면서도,

재건 이라는 호황기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를 버리지 못하는 추억병에 헤메였던 결과입니다.

 

나라의 전체적인 흐름을 정확하게 인식하는게,

해결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 대통령 임기로 정치 인생이 끝 나는 사람을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를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우선, 야당은, 폭력노조와 북한 공작금을 받고.받는 친북단체를 이용하여,

최종 내란을 통한 남침 공산화를 시도해온 나라입니다.

 

이걸 해결해야 진정으로 부강 나라 향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구할 인물이 불존재 한다고 파악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국민과 소통이 잘 된다는걸 알게 된 후,

반기문과 황교안을 지도자 인물로 지원해 나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기존 정치인 세상을 바꿀려면, 우선 대전략이 필요 합니다.

분산 전략을 구사해야 하며, 자기색깔을 표시하도록 유도하여,

국민분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게끔 환경을 조성해야 함.

 

이에, 반기문과 황교안을 앞세워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며,

그전에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가 성공해야 합니다.

 

오늘글은, 그런 후를 제시하기에 이릅니다.

제시한다면 천기누설 되어 실패 합니다.

 

국민 여러분!!! 10억 기독교인 여러분!!! 나라 자유 사랑 국민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시길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먼저, 최선을 다해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에 전력을 다해 나갑시다.

 

PS: 안정과 평화 가운데, 부강한 나라, 평등권과 자유권이 보장되며,

아름다운 인생을 영위해 나가고, 그걸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나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별도: 앞에 보이는건 사람의 육신일 뿐,

모든 역사는 뒤로 뒤에서 다 이뤄어져 갑니다.

 

2016.12.2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