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일제치하의 고문과 폭행(폭언)을 일 삼고 있다.

2017. 1. 20. 14:07C.E.O 경영 자료

 

 

 

특검은, 일제치하의 고문과 폭행(폭언)을 일 삼고 있다.

 

대통령을 옭아매기 위한 것이다 말 들어....내란죄 성립.

게이들의 개 로 전략한 특검은 일제 완장질을 하고 있는 것!!!

아래 조갑제 기사 내용.

 

특검 소속의 신자용(申子容) 부장검사가

 

피조사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된 최순실씨에게

당신과 대통령 사이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다 말하지 않으면

 

삼족(三族)을 멸할 것이며, 당신의 모든 일가친척이

이 사회에서 발붙이며 살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는

 

협박성 발언을 하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필자: 이 정도 발언은 폭행죄로 고소 가능하다)

   

강압수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변호사님이 돌아가신 뒤, 담당검사(고형곤)가

저를 부장검사(신자용) 방으로 데려 갔습니다.

(필자: 새벽 1시까지는 고문이다)

 

그 방에서 저는 2시간 정도 또 다시 조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사실이 아닌 질문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대답했더니,

 

신자용 부장검사가 저에게 당신과 대통령 사이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다 불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삼족을 멸할 것이며,

당신은 물론이고 당신 딸 정유라와 당신 손자는 영원히 감옥에서

썩게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모든 일가친척을 샅샅이 조사하여

이 사회에서 영원히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처럼 험한 말을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서울구치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여성 교도관들이

저에게 "어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느냐"며

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최순실에 대한 강압 수사는 대통령을 옭아매기 위한 것이라는

말 을 들을 것이다.

 

참고: 조갑제 기사 중 주요 부분 임.

 

별도: 일제치하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다스린 시대를 말합니다.

 

2017.1.2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