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암살 시도는 현재 진행형.
2017. 1. 23. 12:14ㆍ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 암살 시도는 현재 진행형.
결과적으로 경호실 능력으로 방어 되었다고 판단.
이번엔, 우체부를 가장한 폭탄테러 암살 시도.
특검 사무실엔, 이미 암살자가 숨어 지낸다.
결론
어제, 오늘 보여지고 잇는것들은,
우체부를 가장한 암살자가 오토바이에 우편물이 아닌,
대량의 고폭발물을 탑재하고 돌진함.
폭발력이 엄청나게 거대하여 생존키 어려워 보임.
그리고, 이미 전번주에 암살범이 특검 사무실 건물을 타고
옥상으로 침투 성공 하였음.
그 건물에 숨어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동물적 능력의 암살범으로 보여졌음.
해결책
청와대 경호실은 또 한번 암살시도와 만나게 되었는데,
둘다 상대하여 해결하기가 무척 어려워 보임.
만약 특검에 가야 한다면, 장소를 비공개 장소로
반드시 하여야 할 것이며,
주변을 완전 차단하여 비워야 할 것으로 사료 함.
이번 내란은, 대상 주인공이 살아만 남는다면,
승리로 끝 날 것 임.
PS: 경호실에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
별도: 방심한다면...아무도 수습하지 못할 상황에 직면.
2017.1.2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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