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재소장 3월13일 결론내야...논평.

2017. 1. 25. 20:16C.E.O 경영 자료

 

 

박한철 헌재소장 3월13일 결론내야...논평.

 

문재인 2월말~3월초 결론 원한다. 요구 발언 일치 문제.

헌재 소장이 국가 위에 존재하는 듯 발언은 권위주의 산물.

고영태, 노승일, 등 반드시 출석시켜 심문 진실 밝혀야...

 

결론

 

문재인이 2017 대선 단독 출마시 절대 500만표를 넘지 못함.

야당 단일화 출마시 1천만표 이하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 유인 전략 자체 마켓팅 일환으로,

마치 자신이 대통령이 된듯한 결과적 행동을,

지속 쇼 연출 해가고 있다.

 

박 소장은, 그런 가짜 쇼맨쉽에 넘어가, 무너진 얼굴상을 보이며,

퇴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헌재는 국가에 속한 헌법기관일 뿐 인데도,

감히 대통령을 대리하는 변호인단에게,

무례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곧 국민들에게 무례하다 말 한 것 과 같다.

 

도대체 얼마나 권위주의가 하늘로 치솟아 올라 있으면,

대 국민 앞에 이런 표현을 사용 할 수 있나???

 

해결책

 

반드시 고영태와 노승일을 출석 시키고, 최순실과 대질까지,

하지 않으면, 4850만 국민들은 승복하지 못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가짜에 속아서 공정성이 결여되고, 저울이 기울은,

판결이 내려진다면,

 

헌재, 이번 사건에서 불명예를 않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 임을 경고 한다.

 

PS: 현재 우리나라는 문재인의 가짜 쇼맨쉽에 무정부와 같다.

 

별도: 10억 기독교인에, 호국 불교도 일어나 주십시오.

애국 국민들도 더욱 더 많이 태극기에 합류해 주십시오.

 

2107.1.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