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희정 등은 극력 악질 골수 좌파이다

2017. 2. 8. 12:15C.E.O 경영 자료

 

극력 좌파 종북들은, 우리나라안에 두개의 세상이 존재 한다고
못박고 투쟁하며 살아가고 있음.

 

문재인등 야당 운동권 정치인, 대학생 등, 교수, 등 김제동, 손석희 등

언론방송 연예인 등등등 총합 300만명 이하가 동일하게 외치고
있음.

 

민주주의자유 발언 행동 이라면서.....

 

민주주의 자유는, 법치주의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무시한체,
말 입니다.

 

이걸 현재도 교육 시키고 있는게 경희대고 대학들 임.

 

초중고는 전교조가 강제식 주입을 하고 있음.

 

성장단계인 미성숙 학생들이 그대로 당하고 있어
지속 문제가 야기 된다는 해설 임.

 

경희대 허가취소, 전교조 해체, 호남 공화국 만들어줘서 추방해야 함.

 

이들의 유일신은 북한체제 수괴가 되고,

오르지 공산화 되어야 행복이 있다고 믿고 있는 상태 임.

 

이에 이들은 월남한 경희대 조남식 총장이,
경희대 학생회장 대행권한인 문재인을
대학생 시위주도 혁명전사로 투입하여, 극력 폭력 시위를
70~80년대 주도하게 하였으며,

 

공산당 전부 세력들은 그를 숨겨놓고 몰래 키워왔다고 진단 했음.

몰래 키워졌기에 가려서 못보고 있었던 것 임.

 

이제 알게 되었으니,

 

그들의 가공 공작 인물 문죄인은 모레성처럼 무너질 것 임.

 

그때는 대선 검증 이슈가 볼 붙을 때 핵폭탄들을 터트리는 것 임.

 

참고: 300만명 이하 공산주의 이념 세력들은
감성적 좌파와 극력 골수 좌파로 구분되며,

 

노무현은 감성적 좌파였으며, 김대중(문재인,안희정 등)은
극력 골수 최고 악질 좌파 임.

 

위 모든 내용은 팩트를 근거를 한 사실 임.

 

2017.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