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강효상 의원, 황교안, 특검 해임해야...
2017. 2. 10. 17:48ㆍC.E.O 경영 자료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강효상 의원, 황교안, 특검 해임해야...
박영수 특검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
국회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
특검은 인권을 침해하고 무리한 수사와 정치적인 수사로 공정성에
치명적인 결함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검이 대기업들에 다짜고짜 무엇이든 몇 개씩 스스로 불어라
겁박했다.
한 재벌 쪽에는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 자백하면 불구속 수사하겠다고
제안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했고,
한 피의자에겐 삼족을 멸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등 강압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고영태가 대통령과 최순실 씨를 이용해 이권을 노렸다.
상황이 이런데도 고영태를 수사하기는커녕 참고인 조사도 하지 않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검의 불법행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황교안 권한대행은, 피의 사실은 공표하지 않아야 한다.
그 우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을 논의할 때가 아니라
특검을 해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2017.2.10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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