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야 다시 아름답게 울게 되리라.
2017. 3. 10. 04:52ㆍC.E.O 경영 자료
백로야 다시 아름답게 울게 되리라.
가을에 ‘적’ 침공을 대비하여 승리하라.
이제 ‘섬’ 에 도착 하였으니 섬 을 정복해 나가자.
죽을만큼 고통은 아름답게 울지 못하는 상태 이었으나,
싱그럽고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날다보면 다 나으리라.
나는 그대가 선비였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하늘과땅은 바위와 바위 가운데 가두어둔 영혼을 해제할 것이니,
선비정신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구하라.
비록, 아무런 관계없이 한 ‘일’ 들 이 잡귀들의 음모와 동시에 일어나,
오해를 받게 된 경우 이지만,
아직도, 마귀와 잡귀들이 나라를 침공하려 한다는걸,
알지 못하는 우매한 국민들이 너무나 많구나.
나라와 국민을 위태롭게 하는 마귀들은 심판으로 다스려야 한다.
마귀 우두머리들은 하늘과땅의 심판 대상이다.
PS: 이틀전 최악 고통...지금은 정상 보여짐.
별도: 어리석은 자 는 가짜들에 속아서 나라를 잃게 만들고,
산천초목에 피 바다를 이루게 만들기도 한다.
구룡을 만나리라.
참고: 역사는... 내란과 환란 뒤에 전쟁이 휘몰아쳤다.
그걸 미리 알수만 있다면 제거하고 대비하여,
역으로 더 튼튼한 안정을 가져오게 할 수 도 있다.
2017.3.10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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