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1. 00:35ㆍC.E.O 경영 자료
탄핵 결과에 대한 고찰 그리고 혜안력 해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인간이 상상 할 수 없는 고통 속.
백로가 날려하자 목 에 검정 일자로 상처발생 못 날랐음.
마지막 충언 김문수를 총리로 했으면 보호자 및 꿈 이루었음.
법 망 인민재판에서 구해내고 암살자들로부터,
지켜내는게 나에게 부여된 절대 사명.
결론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인간 그 어느누구도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거나 바꿀 수 는 없죠.
자연엔 자세히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모든건 다 짝 으로 존재 합니다.
칡 도 암수 있는 곳 주변에 가까이에 숫컷 있음.
참옷나무 풀, 아름다운 꽃 모두다 그러합니다.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들도 주변엔 본래 암수가 있음.
특징은 숫컷은 아주커서 그늘이 되어 주지만,
거의 대부분 암컷은 절반정도로 작아서 냉혹한 자연 정글에서
혼자서는 생명을 유지해가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절반이 큰 나무들의 그늘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면.....천둥, 번개, 태풍, 등에 사망 천적들에게 먹잇감 됨.
한국 특성상 3번의 천거에서 그 뜻을 알아차렸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면서 새로운 다리를 건설 해가며, 배 도 마련하고 해서,
바다도 정복해 나가고 해야 했던 것 임.
해결책
이미 늦은 자세한 해설 이지만,
4850만은 박근혜 전 대통령 살리기를 위해,
기도를 시작해줘야 합니다.
인간 세상에 하나의 하늘을 두고 다 같이 살아가면서,
3개국과 조총련, 종북좌빨들에게
목숨을 잃게 결론적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그녀를 지켜내는것이 미래를 열어가는 첫 걸음이라는 해설.
PS: 전세계 10억기독교인들께서는 기도를 시작해 주십시오.
반드시 결론적으로 사명을 완수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별도: 전쟁 자금을 성의껏 후원해야 합니다.
반드시 나라와 국민들을 구해내고야 말 것 입니다.
2017.3.1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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