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내란 구테타의 승리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이다.

 

 

탄핵 내란 구테타의 승리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2일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8개월 식물 청와대를 내주고, 4850만 애국 국민을 얻었다.

8개월 더 상처를 입으면, 내상 한계 초과로 사망 가능성 존재했다.

모든 각박하여 돌아서 공격해올 때 이 정도 대처는 최첨단이다.

현실 최상 대처, 미래 안정 가운데 인간승리 추구 길 열렸다.

 

5개국 합동, 손석희 언론노조, 법조계, 문죄인 폭력 김일성 광장에서 승리.

전략상, 성 을 내주고 반격의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하는 양상이었다.

 

그는 자신의 노력을 더해서 끝 부분에서 인간승리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는 종북좌빨들을 청산시키고 미래 길 을 여는데 일등공신 하고 있다.

 

두려워 말라. 하늘과땅이 그대를 보호하고 있음이니.

두려워 말라. 전세계 10억 기독교인들이 기도하고 있음이니,

두려워 말라, 애국 4850만 국민들이 함께 싸우고 있음이니,

 

이는 가짜 가공 종북좌빨들 에게서, 진정한 승리자란 해설이다.

 

참고; 지옥같은 고통속에 휩싸이는 광경이 여러번 보여졌다.

정상이었다 다시 그런 보여지곤 하였다.

 

식물 지옥 고통속에서 빼내와서 살려야 승리를 추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보시다시피 아직 살아있습니다.

 

-끝-

 

2017.3.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