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7. 22:55ㆍC.E.O 경영 자료
진정한 정유 5적은 누구인가???
법치와 헌법을 준수할 사람이 없다.
사법부의 ‘난’ 언론의 ‘난’ 정치권의 ‘난’ 그리고 희생자들!!!
고영태 일당을 수사 못하는건 사법부의 치욕이자 내란죄 대상.
아무도 수사 안했기에 여성 대통령이 탄핵되고 수사 대상 되었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시녀가 되어버린
1.검찰총장 2.법부무 차관 3.권한대행 4.경찰청장 5.헌재
결론
민언이 시키는되로 이끄는되로 따라가는게 사법부라면???
이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살인하려 한다면???
하늘이 두둥강나도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물론, 민노총이 문죄인의 하수인 되었고,
손석희와 언론노조도 문죄인과 한통속이며
정치권 사리사욕으로 망국 공산화까지 넘보고 있지만,
이런걸 법적 조치해야 하는게 사법부 아닌가???
해결책
천문학적인 손실을 기록해가는 언론계를 구조조정 해야 한다.
조작, 변조, 가짜, 의혹, 절도, 침해, 훼손 등은 범죄다.
언제까지 방치해가며 시녀 노릇이나 해 갈 것 인가???
사법부는 왜 책임지고 사회대응 못하는가??? 안하는가???
자본잠식에 양질의 뉴스를 공급할 수 없다.
또한 작은 밥상위에 숫가락이 지나치게 많다.
아울러 민노총 등 해체 시켜야 한다.
또한 집시법도 개정하여 미국 수준으로 대응해야 한다.
개정이란??? 필요할 때 하라고 존재 하는 것!!!
PS: 이재용 등도 판결 후 신변 결정이 맞다.
별도: 이번 사건은 언론의 ‘난’ 이기도 하지만,
언론의 시녀가 되어버린 사법부의 ‘난’ 정치계 ‘난’ 임.
2017.3.1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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