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850만 국민의 부강한 나라를 위해서 전쟁 중 입니다.

2017. 3. 19. 07:16C.E.O 경영 자료

 

 

 

저는 4850만 국민의 부강한 나라를 위해서 전쟁 중 입니다.

 

박근혜를 못 구하면 법조계, 경제, 사회, 문화, 붕괴현상 결과 발생.

 

희망과 밥 이 아니면 총칼을 달라.

우리나라 총체적 진단 결과 입니다.

 

300만은 4850만에 흡수돼야 통합 만들어짐.

촛불과 좌파 세뇌 국민들은 전향에 대비하라.

더 이상 사회혼란은 악용한 인물들에 의해 공산화 당한다.

 

결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재건 호황기->재건 끝남->역적 3명 대통령 망국 시작->

마지막 해먹고 찌꺼기만 남겨 넘겨-> 화살 다 맞음.

 

우리나라 국민들의 화살은 3역적을 겨냥했어야 정답 이었음.

 

해결책

 

사실상 전체 근로자 절반은 총칼이 필요.

 

아님. 메시아 지도자 나타나 웃음 밥 과 희망을 안겨주고,

안정 가운데 부강나라 방향으로 흐름 이어가야 함.

 

그런데 현실은 광분하여 미쳐 날뛰는 야당 개 들 밖에 없다.

또는 현실을 모르는 여당 개 들 밖에 없다.

(여당은 정신차리고 존경받는 지도자를 방향으로 추구하라)

 

이에, 태극기집회는 메시아를 불러내기 위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 국민 기도 의식 일 수 있다.

 

길다면 긴 생존전쟁이 확실히 시작 되었다.

 

전 세계 10억 기독인들은 예비하신 사명을 완수 할 때 까지,

기도와 행동실천 전쟁을 해야 한다고 진단.

 

PS: 국민없는 지도자 나라들의 비극 결과이다.

 

별도: 메시아는 필요충분 조건이 만들어져야 출현.

 

2017.3.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