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대비한 국민 행동 요령 해설.

 

 

 

전쟁에 대비한 국민 행동 요령 해설.

 

전쟁은 개개인의 의사를 넘는 안정 질서 정립 행위.

한미 군사동향을 sns에 올리면 해당 아군 살인 유도.

북한내 사이버 전투요원 3000여명 한국 sns 접속상태.

그 외 국내외 간첩 등 종북 대략 500만명 이상 접속 유지.

 

결론

 

핸드폰과 sns를 잘 활용하면,

전쟁에서 승리로 인한 안정과 번영 지속 되겠지만,

 

잘못 사용하면???

전쟁 패배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해결책

 

멎모르고 아군의 이동, 그리고 군사적 행위들을 올린다면,

북한군에겐 좌표를 정보제공 하는것과 같습니다.

 

무엇을 의미???

우리 아군을 죽이라는 죽이는 행위가 되는 것 이지요.

 

예를들어 지방 어디 군부대에 뭐가 밤새도록 들어왔다.

무엇무엇이 이동했다.

그곳은 지역 무슨동 이다.

 

단순히 생각한게 아군을 죽이게 된다는 사실.

 

간첩이나, 스파이, 종북 극렬좌파 아니면 하시면 안됨.

 

반대로 이런때 일수록

간첩, 스파이, 종북좌파들이 선동하는 글 을 대항해

싸워야 하는 것 임.

 

PS:내국인이 지속 이런 행위를 한다면 국정원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별도: 이번 북한과의 문제는 제거작전으로 진단 합니다.

 

사진: 대한민국 내 북한 인민들의 횟불 촛불 광분 모습.

 

2017.4.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