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연령대별 역할과 사명에 관한 고찰.

 

 

19대 대선, 연령대별 역할과 사명에 관한 고찰.

 

지구촌 시대 변화 흐름은 50대가 장악하고 리더해가는 실정.

대한민국 모든 여성분들이 저 를 좀 도와주시길.......

전 세계 10억 기독교인들이 저 를 좀 도와주시길 기도 합니다.

 

이번 대선은 북한 응징이다.

북한과 한국내 북한 인민들 제거가 미래 지속 열쇠.

현재 식물정부는 국민들게 큰 죄 를 범하고 있다.

고령층 인사들의 왔다리 갔다리 주장은 전혀 도움 안된다.

 

 

결론

 

우리나라 남성 평균 연령은 68세 사망 임.

(조원진 58세, 문재인 64세, 홍준표62세, 조갑제 71세 정규제 60세 등)

남성 48세, 여성 52세면 이미 기본 인간 수명 끝.

 

반면 여성은 통계를 떠나 10년 더 길다고 보면 정답.

 

이는, 여성분들이 나라를 구하고 국민들을 구해낸다는 진단.

 

그런데 71세 즉 조갑제 기자가 오늘 내일 말 과 행동

바꾸기를 시작한게 김진태 후보 부터다.

 

대표적 예 로 60대와 70대가 결정적 리더를 강고집하고,

국가적 국민적인 아닌 개인 사적으로,

 

그것도 어중간하게 판세를 몰고 가려 한다.

 

정규제도 마찬가지이다.

조갑제나 정규제는 전문 기자다.

 

우리나라 기자들이 미래를 맞추거나 전문적인적 것 과

거리가 상반된다는 사실은,

오늘날 결과를 통해 다 드러나 있다.

 

왜? 그들은 창의하고는 거리가 먼 보도전문 직업인이기 때문.

 

어느날 갑자기 누가 크게 믿어주어 성공했다고

하루 아침에 창의적 전문가 그룹에 속해지는건 아니다.

 

내가 판세를 결정 할 정도면???

지난 수많은 결과물이나 성공실적이 뒷받침 있어야 한다.

 

이에, 오히려 독 이 되고 있음을 자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결책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작은 사업을 해온 사장 경영인.

 

갑자기 큰 돈(기회)를 주었었을 때

그 사람의 근본과 속성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전엔 철처하게 큰 돈(기회)을 벌기위해 자신을 숨기지요.

(저 도 수없이 당해 보았지만, 대통령 예로 들어서 미안하지만,

박근혜 대통령도 이런 사람들 한테 당한 겁니다)

 

나라가 시대적으로 시기적으로 개개인 생각을 벗어나는

그런 시대에 진입 하였습니다.

 

이는, 개인 생각들을, 나라와 국민 그 속에 나 자신을 위해서,

통제하고 제어하고 함께 실천 행동할 절대 필요성이 발생.

 

결국 나라는 누가 구합니까???

누가 구했습니까??

누가 구해야 합니까???

 

말 로 개개인의 사익 강고집으로 구해 집니까???

 

그렇게해서 북한 인민 300만을 이길 수 있습니까???

 

300만에 4850만이 넘어가면 얼마나 어이없는 결과 됩니까???

 

그 300만이 원 없이 광분까지 해가며 할개치는 이유는???

 

저것들 4850만은 절대 단합 할 수 없는 구조다.

이거 아닙니까???

 

공산국가 인민들은, 시키는데로 하나 다 가 절대무기 아닙니까???

 

결과와 실적을 바탕으로한 미래 도모를 함께 방향으로

진심으로 부탁 올립니다.

 

다음 주말쯤엔 보수단일화를 제가 주장할텐데

 

구국적인 차원에서 협조해 주실 것을 사전 부탁 드립니다.

 

PS: 4월은 국가 운명이 걸려 있다고

이미 1년전부터 필자가 예언하기 시작했고,

맞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60대 70대에서 이런 결과 나올 수 있습니까???

 

별도: 존경들 합니다.

그러나 최대 위기에 직면한 나라를 구해야 하기에....???!!!

 

71세가 왓다리 갔다리 해 가면서,

전 세대들에게 바보라고 기사를 올리면???

 

뭐라고 생각 할 까요???

 

이제, 모두 저 를 도와 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2017.4.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