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적 이자 동반자 중앙선관위에 고발.

2017. 4. 20. 20:00C.E.O 경영 자료

 

통일부, 북한 적 이자 동반자 중앙선관위에 고발.

 

개인적으로 조사 등 판단 하기로는,
통일부는 북한과 내통 그리고 무법, 이적, 여적 기관 임.

문 죄인이 51세로 민정수석 자리를 악용하여
이산가족 상봉 날치기 하면서,

 

아들 용준을 북한에 통보도 안하고 데리고 들어가는데 있어서,
통일부가 무법으로 보내 주었다.

 

이는 공소시효가 없는 사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