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7. 03:42ㆍC.E.O 경영 자료
시진핑에게 보내는 한국인의 마지막 조언의 글
더이상, 사드배치와 관련 내정 간섭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지구촌은 시진핑 중국을 총 공격하여 추락 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분노를 더하게 하지 마시길 기원 합니다.
한국은 국내 야당 민주당, 국민의당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중국의 속국도 아닙니다.
중국의 가난 극복은 한국의 희생양 가운데 가능했다.
한시도 이 점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나라 청년, 중년 일자리 생태계 회복을 위해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도 필요합니다.
또한 대기오염을 책임질 준비를 해 가시는게 현명 하실 것!!!
별도; 원불교는 사드배치와 관련, 반대 투쟁을 중단 하시길 바랍니다.
성주 주민들과 반대 단체들도 이제 그만 중단하셔야 합니다.
PS: 트럼프가 하와이 방어를 결정한건 한국에도 크게 도움 됩니다.
미국에 문제가 발생하면 한국도 위험 하니까???!!!
아울러 필자가 김정은 화와이 공격을 사전 알려주지 않았다면???
사실은 화와이에 미사일 발사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미군과 북한군의 교전까지 발생할 가능성 매우 상당했다.
해설하면...미국과 한국은 지금 우물안 생각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우물안을 벗어나 더 큰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대응으로는, 그들을 막아갈 수 없다.
트럼프 정부와 미군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키고자 하는
한국 국민의 취임 축하 선물 이었음을 기억하라.
이제 우리나라도 군사적 측면에서 고정된 좁은 틀 을 벗어나야 한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는 변했다.
시대가 변한만큼 생각도 달리하는게 정상 아닌가??? 현명한 대처가 아닐까???
<사드배치 완료 가동과 관련 미군 발표문>
미군은 주한미군이 성주골프장에 전격으로 반입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조만간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 태평양사령부의 해리 해리스 사령관은 26일(현지시간) 미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한반도에 배치된 사드가 곧 가동에 들어간다며,
북한의 점증하는 위협에 대해 한국을 더 잘 방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하와이에 미사일 방어 능력을 추가로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와이는 북한의 미사일 공격시 미 50개 주 가운데 가장 먼저 사정권에 들어가는 곳이다.
2017.4.2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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