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을 ‘적’ 이라 통보 받았다.

2017. 4. 29. 05:26C.E.O 경영 자료

 

 

 

통일부 북한을 ‘적’ 이라 통보 받았다.

 

통일부는 북한과 동반자이자 이적 기관 확실.

문 죄인,북한을 내 나라로 착각 같이 통치하겠다 진단.

 

한국인 3000만명 이상을 살육 하려는 위협.

미국의 생존하는 최대 위협.

적 이면 적 이지 무슨 통일 위한 동반자 인가???

 

결론

 

북한이, 인류 사상 최대의 위험 폭력단체인 이유???

한국내에 300만 인민과 오랑캐 100만명 이상이 존재하기 때문.

 

400만명 이면???

왠만한 중소도시 8개에 맞먹는다.

 

이들은 남침이 시작되기 직전에,

국가 주요 기관 시설을 폭파하고, 북한의 안내원으로 변한다.

 

한국인을 가슴에 총칼로 난도질 할 가이드들 이다.

 

통일부가 문 죄인을 도와주기 위해,

북한은 적 이자 통일 위한 동반자라고 표현한 것 은???

 

대법원 어떤 사건에서 그런 표현이 단 한번 있었다고 하네요.

 

썩어서 비린내나는 헌재가 정식 판결 한것도 아니라네요.

 

이래 가지고 현존 최대 위협 가운데 국민들 목숨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해결책

 

통일부 북한과 동반자라는 표현은???

우린 동지다 라는 해설입니다.

 

문 죄인이 내가 대통령인데 그렇게 말 못한다???

개성공단 2000만평 만들겠다???

 

북한을 내 나라로 착각 같이 통치하겠다 해설입니다.

 

ps; 제거 격리만이 유일한 해결책 임.

 

별도: 손석희가 5자 대선토론 끝나고 내뱉은 사악한 ‘말’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북한과 국내 인민들과 오랑케 중국인들을 지칭 하는 것 임.

 

민노총으로 기어 들어간 언론노조, 공산주의 폭력 단체 민주노총.

 

2017.4.2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