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 되가는 유신정권을 헐뜯기 전에 불과 10년전의 노빨정권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알아보는 것이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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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현대아산회장]03.08.04

안상영[부산시장]04.02.04

남상국[대우건설]04.03.11

박태영[전남지사]04.04.29

이준원[파주시장]04.06.04

이수일[국정원2차장]05.11.20

  

남상국[대우건설]

노무현일가가 자기돈을 마이너스 통장처럼 빼썻다고 주장 중이였고

노무현이 TV나와 남상국사장이 무지하고 순진한 자기형에게 청탁했다고 하는

방송을 보고 한강다리에서 투신자살한분 인데

(진짜영혼이 있다면 노무현은 남상국사장을 죽은직후 보게됐을꺼다)

그 유족들은 명예회손으로 노무현 형제를 고소 했지만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안았고

그후 노무현은 단한마디의 사과도 유감도 표한적없다

 

근데 그 순진무구한 노무현친형 노건평은 자발적으로 세종증권 주식조작 650억 챙기고

피해본 개인투자자만 수만명 이였다

 

안상영[부산시장]

40년청백리 였던 분이 03년3월경 갑자기 기양건설로 부터 뇌무수수라는 모함을 당하고

부산구치소에 갇혔다 정권에 압력화 협박에 못이겨 자살하신분인데

후에 밝혀진 내용은 열린우리당 창설시절 노무현이 안상영시장님에게

입당을 권했지만 안상영시장은 끝까지 뿌리쳤고 그후 압력이 들어온것이다

마지막 기억에 남는건 받지않았다고 억울하다고 외쳤던 마지막 절규가 기억에 남는다

 

정몽헌[현대아산]

잘못한거라고는 부친 정주영회장이 김대중에게 열심히 갖다바친게 잘못인데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갖가지 명목으로 매년수백억씩 돈을 요구했다

그러다가 당시한나라당에서 북한에 수차례 퍼준 수천억에 대해 이의제기하고

대북송금 특검이 실시되고 이와중 정몽헌 회장은 상당한 압력을 받았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변호는 못해줄망정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무시해버렸다

돈을 바친 노무현정권마저 배신하고 투신자살 하게되었는데

이건 한나라당과 노무현의 합작이 이라고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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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많아서 국민?(잘알려지지 않은 사람들) 을 보면

경찰의 폭행사망하신분들을 적은 이유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공권력을 이용하여 독재한다니 탄압한다니 소리들때문에

좀비들이 반박한다면 이름만검색해도 쉽게 팩트찾을수있다

 



2003년(노무현 집권1년차)

박상중-4월28일

화물연대 운송노동자 노무현정부의 화물노동자 탄압으로 음독자살

송석창-8월4일

국민연금관이공단 직원,노무현정부의 국민연금제도의 문제를 호소하며 자결

이현중-8월26일

세원테크 노동자,용역깡패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두괴골함몰 수술후 사망

(이건 노무현정권의 정책와 연결되어 있지만 용역깡패가 동원됬음으로 패스)

이경해-9월10일

농민,노무현정부의 농업정책에 항거하며 제네바WTO본부 앞 단식농성,할복자결

농민계의 대부같은 분이셨음 당시국회의원들도 추모하고 좀 알려진 사건

김주익-10월17일

한진중공업 노동자,고공크레이 농성중 자결

곽재규-10월30일

한진중공업 노동자 위 김주익씨 죽음에 괴로워하던중 투신

이용석-10월31일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무현정권의 비정규직 말살 노동정책에 항거하며 분신자살

훗날 없는돈에 어려운 청소년 도우고 계셨던분

이해남-11월17일

세원테크 노동자, 노무현정부에 극심한 노동탄압을 외치며 분신자살

 

2004년(노무현집권 2년차)

박일수-2월14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노무현정부의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유서에 남기고 자살

자살하시기 대략10여일전 MBC출연하여 20년만에 딸을 만나서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며

못난 아버지가 용서를 구한분인데 딸에게는 미안하고 노무현정부의 잔인한 비정규직 탄압

을 원망을 유서에 남기셨다

정상국-5월26일

장흥교통버그 노동자 , 사측의 해고정책이 있었고 , 이를 정부에 중재요청했으나

노무현정부는 끝까지 무시,, 결국 자살

김춘봉-12월27일

한진중공업 노동자 사측의 계약연장거부에 저항 자결

자칭 서민대통령 노무현정부는 끝까지 노동자를 무시했지.. 당시 한진중공업에서는

여러명의 노동자들이 자살했다

 

2005년(노무현집권 3년차)

김태환 -6월14일

노동자,노동쟁의중 사측 대체차랑에 치어 운명(노무현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음)

류기혁-9월4일

현대자동차 하도급노동자,일방적은 해고 노동탄압에 자결

노무현정부는 묵묵무관

김동윤-9월10일

화물운송노동자,유가인상과 유류보조금 압류 등의 국가정책을 원망 극도의생활고의 분신자살

정용품-11월11일

여성농민,노무현정부의 농업정책에 반대한다는 유서 남기고 음독자결

정용철-11월24일

농민,전농대회참가 경찰의집단구타 원인 운명

이것은 사망원인이 논란이 있지만 경찰의집단구타가 있었던건 사실

홍덕표-12월18일

농밍,전농대회 참가 경찰의 폭력으로 중상33일간 투병중 사망

 

2006년(노무현집권 4년차)

하중근-8월1일

포항건설 노동자,포항형산강 집회에서 시위중 뇌 손상 운명

 

2007년(노무현집권 5년차)

정응재-1월23일

운수노동자,인금삭감과 노조원해고에 반대 분신자살

허세욱-4월15일

운수노동자,"한미FTA반대"외치며 분신부텽중 운명

이근재-10월11일후(추정)

노점노동자,노점상 집중단속후 집나간뒤 자살

정해진-10월27일

상신전기노동자,영진전업사앞 집회중 단체협약체결 요구하면 분신자살

 

2008년(임기 마지막)

유명한 사건인데 보트타고 탈북한 22명의 탈북자들을

강제북송시켜서 그후 그22명 북한남포사격장에서 총살처형

노무현사단은 굴종적 대북정책으로 많은 비판 받은 사건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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