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언론사가 죄인들을 죄왕으로 숭배하기 시작했다.

2017. 5. 18. 15:18C.E.O 경영 자료

 

 

포털, 언론사가 죄인들을 죄왕으로 숭배하기 시작했다.

 

숭배의 끝 은??? 시대 상반 역행으로 공동묘지

 

아무도,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줄 못느낀다....
죄인, 공산국가 민중 사회주의에 넘어간 아픈 병 걸린 나라이다.

 

네이버와 다음, 언론방송들이,
다른 뉴스나 기사는 지나가는 양념이고 전체를 도배해가고 있다.

런 도배 나라에서 언제까지 살아야 할까???

 

나쁜짖거리 한 사람들이 공과를 뽐내는걸 지켜만 봐줘야 하는 나라.

 

핸드폰 컴퓨터가 필요했기에,
그 복잡하고 어려운걸 포기하지들 않고 배우고야 말았다.
소위 농부들도, 초교생들마져 죽어라고 배워 능통했다.

 

그런데 주권자 주인 국민행세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왜 죽으라고 배우려하지 않는가???

 

그냥 하고 싶을땐 하다가, 뜻되로 안돼가면....
어려우면 포기하고 해야 하는 문제인가???

 

그것이 책임있는 자유인가???

 

국가는, 핸드폰 컴퓨터보다 더 소중한 바로 '나' 입니다.

 

그 속에 내가 있고, 그 속에 핸드폰 컴퓨터가 있는 것이 랍니다.

 

왜들 죽을만큼 반드시 안배우세요.

 

나를 따르라.

 

2017.5.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