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5. 21:01ㆍC.E.O 경영 자료
노무현 대통령은 추락으로 사망한건 절대 아니다.
국가 대통령 사망사건 재 조사 필요하다.
왜? 굳히 추락사로 처리해야 했을까??? 이 부분이 미스테리.
증거하나 조작 들통난 것 빼고 발견된게 없다.
결론
제시하는 떨어졌다는 소나무 숲 을 자세히보라
가까이 가보면, 경사가 심하다.
굴러야 정상이다.
40m 높이의 70도 각도에서는
노통 몸무게 떨어지는 “속도”가 존재하기에,
당시 떨어진 부분이 경사도가 심해
대략 10m~30m 이상 굴러야 하는건 정상이다.
바위 바로 닿은 부분이 아닌,
아래에 끝 부분에서 찾았어야 정상 임
등산다녀보신 분들은 다 이해 하실 것.
( 이 부분을 모든 조사 관련인들이 지적 못했다 )
부엉이 바위에서 실제 자살한 사람들은
전부 즉사했다.
병원가고 큰 병원 이송하고 말 이 안된다.
해결책
사실 한번 노통 영혼과 대화 기회가 주어졌는데,
대화 하실건가요 물었더니, 노통이 대화를 다음으로 유보했다.
알려고 적극 시도 안하고,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
친노와 가족이 나는 싫기 때문이다.
최근 이 문제가 재 조명 같아서, 이 정도만 개입하고
끝 내기로 한다.
PS: 노통이 억울하게 죽었다면
대화를 유보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짐작은 된다.
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나 에게 다 보여주며
범인 얼굴까지 보여주어 잡게 만들었다.
실제 살인사건 5건 이상 그렇게 처리했다.
내가 원한 경우는 없음.
세월호도 범인들은 다 안다.
이미 공개했고, 감방에 있고, 증거들만 현장가서 제시하면 끝 이다.
그러나 안한다.
유족과 친노들이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기에.
결론은 다 해결했는데, 친노 관련 두건만 내가 해결 안해준 결과.
별도: 공직 관리들이 수사를 받는 경우, 입원하기 위해,
자주 빈번하게 자기 머리를 무언가에 박아대는 일 이 있다.
입원 후 역 으로 돈 으로 입 을 막아나가고,
조작해 들어가기 시작한다.
결국 무죄 또는 혐의없음으로 살아들 간다.
참고: 군대에서 부식 담당이 조사에 들어가자,
겨울에 집 앞에서 미끄러졌다며 머리통 싸메고 입원 무마.
마침 보험 만료 중 야간 음주로 무단횡단 사람 죽여놓고,
차 를 일부러 전봇대에 들이박아둔 후에
도로에 머리 처박아 머리통 싸메고, 자신과 지인 병원 입원.
침대밑에 현금 1억 5천 찾아서 보관,
조작시킨 후 유족과 합의까지 끝 냄.
더 많은 예 가 많은 세상 임.
2017.5.2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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