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해결 없이는 정상 국가 한발짝도 못 나아간다.

2017. 5. 31. 03:05C.E.O 경영 자료




5.18 해결 없이는 정상 국가 한발짝도 못 나아간다.

 

취재 조사 분석 과정에서 심각한 충격 이상을 받고 있다.

 

문재인은 5.18과 유사 동일한 시나리오로 정권을 잡았다.

공산주의 폭력으로 나라 발전을 견인 한다는 집단 이기주의.

 

대선 중 에도 수시로 김대중 계승이란 공개 발언을 했는데???

바로 그때 당시 전략을 그대로 구사 하겠다는 표현 결론.


똑 같아요.

 

김대중 처럼 해놓고, 김영삼이 직권남용 행사해,

전두환 노태우 무죄를 내란죄로 재 처벌한 것처럼.

문죄인 첫 일성이

죄 항목도 없는 박근혜 국정농단 철저조사 엄단처벌 요구 임.

배워서 성공사례 그대로 하고 있는 것 임.

 

필자가 나라에 존재하는 한, 뜻 되로 안될 것 임을 경고한다.

그때는 나라에 나 같은 국민이 존재 안했기에.

 

당시 5.18 당시, 5.17 전부터

문죄인 서울에서 최대 규모 최고 수준 극렬 시위 지휘자.


 

최초 발포자 명령자는???

전두환 등 국무회의에서 생명 위험시 자위권 발포 명령.

 

박통 탄핵처럼 계엄령 상태에서 국회 동의 일일이 안거치고,

국무회의로만 전국 확대가 나중 내란죄 성립 두명 대통령 동시 처벌.

 

박근혜 대통령 상대는 무죄 시 내란죄 자동 성립 근거 나라다.

 

김영삼 정부는??? 5.18을 위한 정부로 선언

대법원 등 사법권 직권 남용으로 결과 나온 듯 하다.

 

최초, 극렬 시위 중 군인 죽을 정도 위협에 발포 두명 사망이 발단.

이어, 광주 시민군도 자위권 차원 군사무기 탈취 무장 저항.

전라남도인들의 민주화 운동???

현재 파악은??? 전라남도인은 10분의 1 안된다 분석해 가고 있다.

 

이대로 계속 방치해가면???

나라 안망할래야 안 망할 수 없고, 국민들 다같이 죽는다.

 

결론

 

이번 5.18 마침표 진상 정밀조사 과정은

장편 이라서 시리즈로 게재해 나갈 수 밖에 없다.

 

먼저, 김대중이 한 말 이 핵심이다.

 

김영삼에게 우리가 이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다음번 대통령으로 국민들은 나 를 선택 할 것이다.

 

바로 이게 핵심이다.

 

문죄인이 우리가 이렇게 김대중처럼 하면

국민들은 나 를 선택 할 것이다 시나리오 였고 당선됐다.

 

이에, 문죄 정부는 실제 사실상 살아있지도 않는

김대중 정부 2기가 확실하다는 진단.

 

모든 김대중 정부 협력자 보상 정부로도 규정해야 정답이다.

 

문제는??? 다음에도 또 그 다음에도 기약없이

김대중 전술을 그대로 적용,

전국적 폭력 투쟁과 병행, 광장 정치를 이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때처럼, 일정 특정 정치인들 다수가 사주자로 계승 이어 간다.

민주당 조직 폭력배들이 던져주는 사탕이나 빨아 먹겠다며,

합류하는, 지지단체들이 늘어가는게 끊어지지 않는 원동력이다.

 

얼마나 막가파 국가의 정당조폭이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중에, 농민들이 트렉타 몰고 상경 쇼를 하자,

민주당이 이 와중에 재벌 출연 1조원 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쇼 한번에 보답으로, 1조원 천문학적 지원을 추진한다.

그러니 지지단체 안늘어날 수 가 없는 절대 구조로 운영한다.

 

이것이 쇼 보답에 지지자 결집 유인이지 합당한 정책인가???

 

출연 대기업엔 1조원 반대로 줘야 한다. 정경유착 사실상 이어진다.

 

그 농민들은 민주노총 산하 농민단체다.

 

민주노총 회원은 77만명 밖에 안된다.

 

PS: 몇차까지 연재 시리즈가 나갈지 모르겠다.

 

별도: 5.18 마침표를 찍 는 순간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구해져 나아가게 될 것 이다.

 

필자는 진정성있게 진심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기도하는 국민 일원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 합니다.

 

이런 망국 악재가 숨어 존재한다는걸 국민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참고: 폭력이란??? 집회 등에서, 언어와 행동이 폭력적이면

현재도 형사법상 폭력죄로 처벌 합니다.

 

다음은, 발생 배경과 대처 등에 관해서 필자 판단 연재 예정.


2017.5.3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