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70대 할머니 물어 죽여??? 정밀조사 필요.

2017. 7. 10. 13:33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풍산개 70대 할머니 물어 죽여??? 정밀조사 필요.

 

애완견 1천마리 시대 개 인식 정립 필요.

필자도 진돗개 애완견에 최근 2번 물려.

 

결론

 

풍산개가 70대 왜소한 할머니의 뒷목을 깊숙이물었으면,

그 자리에서 의식 잃거나 피 흘리며 기어서 방 으로 갔을 것.

 

그런데, 방에서 발견은 믿기 어려움.

 

그리고, 앞 송곳니가 빠질려면 상대 무게가 100kg 넘어야 함.

 

그리고, 풍산개 입 주변 피 흔적은???

물었는데 입 등 주변까지 묻지 않음.

 

만약 피 범벅 묻었다면, 상대동물 파먹은 상태 이거나,

상대 동물에게 물린 상태.

 

이에, 전혀 앞 뒤가 맞지 않음

 

추정으로는 다른 동물과 혈전이 있었고,

이빨 빠질려고한 상태 또는 피 범벅 상태 발견,

할머니가 쪼고리고 않아서 살펴보다가

 

이빨 만지려 했거나, 유사한 행동 하다가

흥분된 상태에서 물은 것 같음.

 

다른 추측으로는, 풍산개는 어금니에 문제 생기면 미치고 죽음.

어금니 세균이 뇌로 이동 파먹음.

 

그걸 모르고 아무튼 쪼그려야 목 부위 물 수 있는 환경 됨.

 

또 개 들은 얼굴 너무 가까이 들이대면

갇히는 공포감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음.

 

필자도 최근 발, 손 을 진도개가 물었는데,

 

발 은 자신의 노리개를 발로 밀어서 이동중에 물고,

다른 날, 손 은 남 위협 했다고귀싸대기 한 대 때렸다고 물음.

둘다 무는 순간 이빨이 살 에 닿는 순간 빼서 상처 안받음.

 

해결책

 

개 에게 잘해주는건, 그것이 학대입니다.

 

인간은 개를 지배해야 하지요.

개 가 인간을 지배하게 하면 재앙.

 

또한 개 들이 마치 인간 아이처럼 요구하면 빠짐.

개 에게 빠지면 자식도 죽이고, 주변에 피해 줌.

 

왠만하면 개 안키우는게 현명한 처사 사료.

 

키울려면 제압한 후 개 답게 키우는게 정상.

 

PS: 개 를 위해서 살면 불행이 찾아옴.

사람을 위해서 살면 건강과 행복이 찾아옴.

 

별도: 개 관련 보호단체들은 너무 지나친 인권침해 규정 함.


2017.7.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