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평화 가운데 정의와 공평의 그날은 오고 있습니다.

2017. 8. 16. 19:11C.E.O 경영 자료




진정한 평화 가운데 정의와 공평의 그날은 오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힘내시고 건강들만 잃지 마시길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건강들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역사의 주역들이 되어 주십시오.

 

저는 대한민국에서, 대략 28여년을 전국 현장을 누비고 다닌,

작은 사업가이자 경영자 입니다.

 

저에겐 28여년 동안 고객들이 있었다는 해설이며,

고객은 상상초월 이상으로 너무 많아서 10분의 1정도만 수확하며,

경기와 정치와 무관하게 살아오며,

자제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나름의 노력으로 국민 10명중 6~7명은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이야기 하고 있냐고요???

 

저하고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저의 고객이고, 저를 아는, 알고자 하는 사람들 이라는 이야기.

 

비록 환경적 인간생활 영위로 인하여, 겉과 속이 다른 면들이

사회에 많이 들어나고 있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저와 같은 생각의 현실을 원 하고 있다는 뜻 임,

 

북한 중국 하수인들의 이적들이 나라 안방을 점령하고,

쿠테타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이 강제로 탄핵 당한 지금,

 

그로 인해 건강들만 잃지 마시길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대화가 되는 사람들???

상상 안되게 현실적으로 많습니다.

 

고작 하루 생활권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

매일 등장하는 공산주의 인민들 고것들??? 정도???

그 나라의 언론방송사, 정치인..등등등

 

너무 작은 SNS 바다로 생각해 주십시오.

 

그들은 고작 이 작은 바다에서

오르지 공산주의 이념의 폭력으로 무장한 일개 조폭일 뿐,

 

큰 바다와 만나면 보았다시피, 기어 들어갈 구멍도 못찾는

하찮은 쓰레기 같은 거머리 마귀들입니다.

 

뜻 이 있는 곳 에 길 은 있다.

구하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지금, 구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현실.


2017.8.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