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는 내년 봄 통진당 부활 막아야 했던 문제
2017. 9. 13. 00:58ㆍC.E.O 경영 자료
김이수는 내년 봄 통진당 부활 막아야 했던 문제
문죄인 부활 목표 좌절.
격앙은 당연 반응. 온전한 상태 아님. 조속히 탄핵 시켜야.
김이수 헌재소장은???
통진당 해산 잘못되었고, 김이수가 맞다는 결과 연출.
갖은 방법의 언론 플레이로 부활 예정 임.
북한 핵 개발에, 남한 전국 공산당 장악 하겠다는 아나콘다 작전.
무당들은 포기하지 않고 강 트릭을 구사할 것 전망.
기도로 사전에 봉쇄할 것.
정치인 보복 등에 굴하지 말고, 강하게 맞서 싸울 준비해야.
김이수는 간교한 헌법재판관 사퇴하라.
헌재는 역사 속 으로 사라져야 한다.
지금까지의 죄 가 엄중하여 회복하기 불능.
국민 입장에서 결코 더 이상 용서하지 않겠다.
2017.9.1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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