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800만불 지원 고찰. 북한이면 고사포 공개 처형감.

2017. 9. 21. 17:28C.E.O 경영 자료




정부 북한 800만불 지원 고찰. 북한이면 고사포 공개 처형감.

 

한국 법률은 여적죄에 해당. 탄핵 직접적 사유 해당.

분명한 상호 주적에 전쟁 임박 시기에 반 국가적 행위.

 

부시 대통령 악 규정 1년 후 이라크 전쟁 개시.

 

김정은 비자금 5조원은 국제적으로 공개된 사실.

 

한국 자살률 10년간 OECD 34개국 불명예 1위국.

2016년 기준 매년 15000명 자살 매일 41명 자살 중.

 

주적 북한 아닌 자살 예정 국민들에게 그냥 나눠주면 거의 해결.

 

결론

 

북한 지원 책정 예산.

 

1)북한 핵 에 수천만명 죽게 생기고, 매일 협박 받고 있는데,

북한 핵 과학 인력 양성 시키는 지원금 2480

 

2) 인도적 지원 90

 

3) 금강산 관광 협력 62

 

2632억 나누기 자살 예정자 15000= 17.546.666원 지원 가능.

 

해결책

 

문죄인 정부는 북한을 위해 만들어진 쿠테타 강탈 정부.

 

즉시 탄핵하고, 여적죄 선고 후 즉시 집행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PS: 악 을 종식 시키지 않으면 악 에게 죽는다.(진리)

 

별도: 전쟁은 확정 상태로 진단.

전쟁 시 즉각 공개 처형들 해버려야 한다.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로 보면 정답이다.

 

참고: 필자는 작전명: “이라크 자유전쟁 미군 전 사령관을

직접 만나기도 하여,

앞으로 펼쳐질 한국내 테러 상황 등을 잘 알고 있음.

 

한편 북한과 국내 전 야당 고위 정치인, 북한 관련 친밀인 등 은

남한을 상대로 작전명: “아나콘다 작전실시간 진행 중 이다.

결코 성공하지 못하며, 관련자 전원 사형 집행 될 것 임.


2017.9.2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