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장 무서운 군대는??? 북한, 중국, 러시아는 상대 안돼!!!

한국의 가장 무서운 군대는??? 북한, 중국, 러시아는 상대 안돼!!!

 

한반도 전쟁은 지구촌의 필연 인식. 이에, 절대 운명으로 대비한다.

 

우리나라 전국 산 에는 정외철 등산인들이 수 도 없이 지옥훈련 중 이다.

필자는 2500만 역사상 최고 최강 민간 군대를 양성 중 에 있다.

 

몽골의 징기스칸은 대략 30만~40만 군대로, 32개국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그중에는 러시아, 이슬람, 동아시아, 유럽 등 도 무참히 살육되었다.

 

몽골을 특별하게 연구해가는 필자로서는,

이미 5년전부터, 국내 등산인구를 2000만에서 2500만으로 늘리고,

전국 구석구석 산악지형을 익히며 체력단련을 시키고 있다.

 

나라 운명 대비 전략 결과는, 이미 최강 징기스칸 군대를 만들어놓고 있다.

 

미국은 폭풍 작전으로 조용히 보이지도 않게 끝낼 것이다.

(폭풍 속 은 한치 앞이 안보이는 조용한 전혀 다른 세계다)

 

그러나, 전쟁으로 확대되거나 선 침공을 당 한다면???

 

21세기 한국의 최강 징기스칸 군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

 

북한 군대를 지옥으로 만들고,

남한내 북한 추종 인민들도 전부 지옥으로 만들겠다.

중국이 개입 한다면, 북한 정복 후 중국까지 초토화 시켜야 한다.

 

자비란 전쟁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극렬 종북좌파들은 공식 전향하라.

기회는 지금 이외엔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언론방송사들과 기자들, 법조계,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종북단체,

정치인들은 특별히 유념하여 심사숙고하라.

 

이미, 미래 운명은 다 정해져 있다.

참고: 전쟁 발생시, 수도권은 경기도 사패산과 도봉산 능선으로 다 모이고,

지방은 조직을 정비하여 대기하면 된다.

 

북진하여 환란의 나라 끝 을 보고 안정을 구하도록 해야만 합니다.

2017.10.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