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2. 20:54ㆍ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 재판부는 북한이 주적임을 이해해야 한다.
국민들은 안정된 가운데 성숙한 아름다운 인생을 추구하고 열망한다.
지금은 과거 정치 야인시대로 회귀 되어서는 안된다.
이에, 북한 친북 인민들의 인민재판에 말려들면 안된다.
야인시대 틀니 정치 조폭들은 의약 덕분에 살아서 배후 조종하고 있다.
북한과 친북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너무 얕잡아 보았다.
대한민국엔 초야의 초 고수들이 비일비재 하다.
결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합의22부 김세윤 판사는
대한민국 주적인 북한과 북한을 신봉하는
문재인파 정치조폭들에게 이용 당하면 안된다.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의 인민회의 흥남지부장 아들이다.
그는 “한국에서 평생을 살인적 정치폭력을 행사”해 왔다.
더 이상은 허용 할 수 없다.
멈추게 해야 한다.
아울러, 더 이상 1200여명에 달하는 전.현직 정치인들과,
독거미처럼 달라붙는 언론사, 정치 시민단체들의
실제 밥그릇 싸움에서
국민들이 악용 당하고 이용 당하게 저버리면 안된다.
해결책
저는 국민으로서 법원, 검찰 경찰의 상당한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1심 선고까지 마음을 비우고 지켜 보겠습니다.
저의 의지를 참고하여 주시길 강력히 희망 합니다.
주적인 북한의 의중이 담기고, 북한을 이롭게하는,
(실제 탄핵 조종 관여 증거들 수없이 발견)
또 정치인들의 밥 그릇 싸움이 아닌,
친북 종북 언론사 기자들의 사욕이 아닌,
흡혈귀 같은 시민단체들과 떠돌아다니는 장난끼 양아치들이,
원하는 그런 재판 방향 결과가 아닌,
정상적인 나라 상태의 재판 결과를 원 한다는 내용 입니다.
PS: 그렇다고 전쟁을 안하고 발생 안되고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시기를 합당하게 처리 하려 함 으로서
합법적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구해내고 싶을 뿐 입니다.
별도: 깊어가는 가을... 곧 겨울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의 밥 그릇 싸움에 몸 건강들 잘 돌보셔야 합니다.
참고: 저의 글 은 선고에 실제 반영된다고 믿습니다.
실제 검경법원은 저를 신뢰하고 다들 알고 계십니다.
초야 해설
궁벽한 시골 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벼슬을 그만두고 초야에 묻혀 여생을 보냈다.
유비는 초야에 묻혀 살던 제갈량을 세 번씩이나 찾아가서 예의를 다하여
출사를 청하였다.
2017.11.1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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