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6. 16:06ㆍC.E.O 경영 자료
평창 올림픽 대기업 후원의 진실과 미래 방향 고찰.
법 은 특정 1명 개인을 죽이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박근혜 대통령 방식되로 법 적용시 대기업, 영세 상인까지 문 닫아야.
후원제도의 불명확한 법조계의 법리 적용으로 나라 국민 둘다 피해 크다.
대기업은 각 사회적 책임 이라며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다.
대기업은 공짜 봉사 위해 존재 아닌 이익 목적 집단 이해 필요.
후원금은, 지자체장과 조직위원회 사람들이
지출액의 10% 이상 90%까지도 사적 이익 챙기고 있다.
(이후 실세 상납=수사 하려면 이런 부분을 수사 개선 시켜야)
우리는 어떻게 방향을 유도해야 건전하게 후원이 가능한가???
결론
나라의 특성과 관행 구조를 특정 1명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를 위해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리고, 법 의 잦대를 들이대고 재판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법 에는 아시다시피, 사전 예고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범죄 예방 차원에서 사전 홍보도 하여야 합니다.
스포츠, 문화 등에 대기업 등 이 지원하면
강요죄와 뇌물죄가 성립된다는 사전 고지를 할 정부의 의무가 있다는 해설.
해결책
초보 심마니가 귀한 약초를 발견 했을 때 경험이 부족하여,
자기살을 베는 줄도 모른체 약초를 체취한다는 실화가 있습니다.
(비일비재한 현실)
지금 우리나라가 똑 같습니다.
과거 수사반장 tv시리즈에서 허구헌날
가장 이득을 본 놈이 범인이다라는
대사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현금으로 가장 이득 본 놈은 홍석현 손석희 입니다.(기타 등)
다음은 정치적으로 현금 계산 초월되는 공산당 아들 조폭 문 죄인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살을 베어 먹은 이득임을 알아야 하며,
대한민국을 위해서 내란죄로 처벌도 받아야 할 것 입니다.
역시, 스포츠계, 문화계, 언론계, 정치계, 법조계는,
박근혜라는 박정희의 딸 하나를 죽이기 위해,
자기살이 베이는줄도 모르고 있습니다.(자멸 유도 성공 중)
결코 물 은 역류하지 않는다는 대 진리조차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다 뒤집어써야 하는 형국입니다.
국민들이 해결해야만 하는 숙제 이지요.
이런 숙제들을 정치권에 던졌더니, 사욕만 더 채우려 발광만 하였습니다.
이제, 불 의 심판으로 종식시켜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은 영원해야 하고 국민들은 안정된 평화 가운데,
아름다운 삶 을 영위해 가야만 합니다.
PS: 어떤 미친 인간들이 대 물길을 역류 시킬 수 있다고 믿는가???
또 그것에 동의하는 1200만 국민들은 진정 종북들 인가???
아니면 유행따라 같이 미쳤는가???
별도: 자멸을 유도하겠다는 저의 공개적 전략 이었습니다.
천지개벽이 절대 필요 합니다.
참고: 저는 본래 10여년 이상 3개월, 6개월, 1년 최장 2년을 목표로
글 을 포스팅 하였는데,
성공률은 99.6% 결론 이었습니다.
이번 해당 글 은 몇개월 해당 목표 일까요???
2017.11.2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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