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의 다에시(IS)와의 전쟁 공식 선포 논평.

이라크군의 다에시(IS)와의 전쟁 공식 선포 논평.

 

잔잔한 물 밑엔 거친 파도와 죽음의 소용돌이가 일고 있다.

 

먼저 전 세계 민주 자유 국민들의 승리이며 결국 지켜냈습니다.

 

지금 오늘 현재 모든건 결코 장난이 아니죠???!!!

 

“거대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사살 한다는 원칙 정립된

시대적 흐름 결과물“ 입니다.

 

미국의 민주당은 한국의 민주당과 북한과 같이 갑니다.

 

클린턴이 김대중을 지원 묵인 한 것이며( 민주당 거액 로비 진단)

그의 처 힐러리 클리턴(세기의 악마)이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면,

 

핵 보유 북한에게 한국을 상납하는 통일을 추진 하였을 것 입니다.

 

하나의 코리아(아나콘다 작전) 비밀 프로젝트가 북한 남한내 적화 세력과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것인데,

 

이 과정에서 한국인 최소 1.000만명 이상 처형으로 죽습니다.

 

이는 미국 정보기관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저도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부터 그 이후 지금까지, 그때마다,

군인 지휘관들이 뒤에서 정치와 무관하게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한국 땅을 밟는 순간

 

체포하여 처형 하겠다고 한 것 이며 할 것입니다.

 

그래서 김대중(문재인 후계자)이 실상은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지,

그냥 자연스럽게 적화가 안된게 절대 아닙니다.

 

이에, “이들은 군대에 보복하고 장악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돈 으로 매수 전략“ 이지요.

 

이에, 힐러리 악마가 당선 되었다면,

IS 폭력단체 역시

사살되지 못하고 지금도 살인이 이어지고 있었을 것 입니다.

 

미국은 미국에 도전하는 그 어떤 나라 폭력단체도

“사살하지 않은 사례가 전무” 합니다.

 

“다에시는 전 세계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이 사살한 것 입니다.”

 

“우리나라도 범죄가 지능화 흉폭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기에 민주당 등 정치인 언론, 노동단체, 시민단체,

종북 공범이 있기에

 

실감을 못하고 “공산당으로 세뇌 당해가고” 있습니다.

 

월남처럼 틀림없이 되겠지만,

 

그러나 그것을 알아차린 정상적인 국민들이 90% 있기에,

김정은과 남한내 극렬 종북들은

IS처럼 궤멸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 으로 진단 합니다.

 

무엇보다 “군인들”이 어떠한 환경과 경우에도,

북한과 국내 적화통일 세력을 허용치 않습니다.

 

저는 국내 미래를 대부분 다 알고 있습니다.

 

“악” 은 반드시 사살 되어가고 있는게 국제사회 흐름 임.

이는, 거부 할 수 없는 현실 흐름임을 자각 하여야 합니다.

 

참고: 세계 평화를 위해 한국 평화를 위해 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저 도 함께 가고 있습니다.

 

이에, 자국 문제에 깊이 개입하게 됩니다.

이점 널리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사진: 천주교인과 기독교인 처형 장면.

2017.12.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