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제 신뢰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2018. 3. 14. 01:52C.E.O 경영 자료

트럼프는 이제 신뢰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제부로 트럼프가 냉철해졌다는 신호가 왔습니다.

 

미국과 트럼프가 잘못되면 한국은 항상 불안한 신세 됩니다.


문재인, 김정은이 폼페이오를 넘긴 어렵습니다.


각자 집안의 애완용 스몰돼지 수준이

한국과 세계를 상대로 사기도박을 펼치다니...


당연히 트럼프에게서 떠어놓아야 했지요.

집나간 스몰 돼지는 하늘과땅이 잡아냈습니다.


결렬시 이란 전례처럼
바로 북폭도 가능한 배치로 살펴 집니다.


참고: 폼페이오처럼 흔들림이 없어야 원칙 사수 가능.

트럼프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저를 좋아 할 수 는 없지만

서로 확실하게 친구로 통 하게 되었다고 다른 차원으로 확인 했습니다.

이렇게 시스템으로 결과 예측이란걸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 참모들이 70여년간 병진노선을 사수해왔는데
그래서 결국 핵까지 개발 했는데
참모들 교체없이 핵 을 포기하겠다면 거짖으로 판단 하겠지요.


김일성 주체사상 남침을 위한 폭력단체 우두머리 조직


(김일성, 김정일처럼 의문사 합니다)


문재인도 평생 김일성주체사상자들과 살인 및 폭력을 행사해 왔는데
참모들 교체없이 변했다고 주장하면 거짖으로 판단하겠지요.


북한 한국 지부 조직


(끝 에가서 천길 계단으로 미끄러지며 떨어져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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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트럼프 연극하려는 것 아니다…대화 중에도 계속 압박"(워싱턴 AF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폼페이오 국장은 11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극을 하려고 이것(북미정상회담)을 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충분한 내부 논의 없이 '쇼'하듯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론을 반박했다. 폼페이오 국장은 이날 CBS방송에도 출연해 "이 행정부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으며, 이번 대화가 진행되는 내내 북한에 계속 압박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ymarsha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