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2. 05:16ㆍC.E.O 경영 자료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분석.
서울 심장을 회복시키고 살려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서울 시민들은 너도나도 정신 차리야 합니다.
발로뛰는게 아닌 비행기타고 여론전으로 눈치껏(아부형) 당선 전략.
이번 박원순 결과는 45% +-대로 살펴보고 있다.
김문수는 현재 상태로는 최소 30% 최대 35%까지 확보 가능하다.
박원순은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발표하는 괴짜 스타일이고,
90%이상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최대 약점 알릴 필요성 있음)
이행 의지도 없다.
그런데도 2번 서울시장 하고 3선에 도전한다.
그리고, 두 번다 53%~56%대로 당선 되었고
지금도 그대로 50%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본들, 약 850만명 유권자에서 216만명 정도 찍어 준 것이다.
이 216만명 정도를 반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아울러, 나머지 634만표를 최대한 흡수해 나가고
무 투표자를 투표장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2011년 무소속 당선은 안철수가 만들어 주었고(지역 기반 전혀 없음)
2014년을 분석해보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민주당 지역기반)
트위터에서 박원순 관련 하루 2377명이 트윗하였으며
영향력있는 244명의 트위터리안들이 하루 4384건을 트윗한 것 덕분으로
당선 되었다.
이 트윗들은 전부 정책무관 트윗 이었고 직접 승리 요인 이었다.
양상을 분석해보면,
소위 블랙리스트에 영향력 있는 좌파 연예인, 교수, 작가 등이
박원순 관련 우호적인 글 을 올리면,
작은 숫자가 일시에 먼저 공감을 표시한다.
그러면 주로 20대 40대가 그걸보고 따라서 공감 트윗 하였다.
그래서 신뢰도가 늘 절반 앞서갔다.(최대 강점)
그리고,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도 강남,서초,송파,용산구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21개 자치구에서 앞서 나갔다.
결국 2011년 215만표, 2014년 216만표로 당선 되었는데
당선 요인으로는
정책과 무관한 이미지 여론 조성이 주요했다.(최대 승리 요인)
총체적으로보면 인터넷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곳에서
당시 후보들을 절반 이상 앞서 나갔다.
그에겐 400여개에 달하는 각종 종북 시민단체들 등등이 있고
인터넷 여론은 대략 250명의 여론 조성팀이 있다.(기본 기반)
대책 및 해결책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맞춰서 늦지 않게
가장 적절한 시기에 포스팅 할 예정 임.
2018.4.22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 지진만 6번…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안 해도 못 쓴다 (0) | 2018.04.22 |
---|---|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에 질문 합니다. (0) | 2018.04.22 |
자유 민주주의 보수가 공산당 사회주의를 붕괴 시키려면??? (0) | 2018.04.22 |
美 "김씨 독재 북한, 지독한 인권침해"…인권문제 협상 쟁점되나(종합) (0) | 2018.04.21 |
힐 "北 노후한 핵실험장 폐기, 비핵화 의지 아니다" (0) | 201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