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은, 공원과 휴식공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2018. 4. 24. 17:14C.E.O 경영 자료




광화문 광장은, 공원과 휴식공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더 이상 김일성광장 허용은 나라 강탈 전복장소 허용 마찬가지.

박원순은 김대중식 선동장소 확장 시키려는 것.

 

결론

 

김대중 선동 연설 집회 장소 보라매공원 빌딩화.

김대중 선동 연설 집회 장소 여의도광장 공원화.

 

그렇게 되고난 후에야 사회안정이 찾아왔다.

 

제가 서울시청 바로 뒤편에 단체 사무실이 있었는데,

 

허구헌날 민주노총 등 전 야당 집회로 인해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종로로 이전하게 되었음.

 

어디 않았있을때라곤 커피점이나, 빵집,편의점 앞 등 밖에 없는데,

구석구석 경찰에다가 집회꾼들에다가 시끄러워 살수가 없었음.

 

박원순이 광장을 넓혀 집회인원을

주변 오피스 일반인을 흡수하겠다는 것인데,

 

편의점 식당빼곤 다 주변은 망합니다.

 

해결책

 

여의도광장 공원 모델이 가장 적합하다.

 

서울 시내 주변에 오피스 국민들의 휴식공간이 없어요.

 

반면 경기도는 오피스 집중 지역들 뒤에는

반듯이 휼륭한 공원들이 집중화 되어 있습니다.

 

일석5조로 대환영 할 것입니다.

 

특히 의자들도 많이 배치되는 공원이 되어야 하겠고,

 

퇴근 후 문화를 즐기수 있는

음악회, 연극, 장기자랑 등 공간을 별도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광화문광장을 집회금지 장소로 지정해야 하겠음.

 

집시법도,

김일성주체사상 문죄인 주사파 끌어내릴때까지만 이대로 허용하다가

심판 후에는 체육관 등 실내공간으로 제한하는 법 개정이 필요 함.


그래야 몇천명을 몇백만 못하는 것 임.

 

대책을 강구 해결해야가야 한다는 논리.

 

PS: 아마도 주변 사람들 대호응 얻을 것 이니다.

 

별도: 우리들의 심장이 김일성주체사상 사회주의로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방치하면 모든 부분이 병들어 갈 것이며 사망하게 될 것 임.

 

이미 전체 유권자 40% 정도가 북한을 좋게 생각하고 있음.

 

심각한거고 더 이상 확산을 막고, 정책으로 줄여나가야 회생 가능.


2018.4.2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