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은 나의 제2의 ‘어머니’ 이다.
2018. 4. 26. 03:17ㆍC.E.O 경영 자료
‘산’ 은 나의 제2의 ‘어머니’ 이다.
한집에 함께사는 자녀와 처 얼굴을 서로 볼 겨를도없이
주야로 일 만하고 살아가던 어느날.
하나님은 나를 산 으로 보내셨다.
부처님은 발원의 종소리로 나를 살리셨다.
이어, 이곳저곳 안내하시며,
인간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훈련 시켰다.
세상사 원리를 보여 주시고 건강을 정상회복 시켰다.
나는 이미 3번 죽었다 살아나서 삶을 이어가는 정상인이다.
나의 인생은 이미 첫 번째 죽음에서 마감 되었다.
나는 곧 산 이다.
별도: 누구에게나 굴곡은 있게 마련이고
그것은 살아있다는 증거 입니다.
2018.4.2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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