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사는, 특검을 성사시키는데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걸어달라.

2018. 5. 11. 03:24C.E.O 경영 자료




김성태 전사는, 특검을 성사시키는데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걸어달라.

 

오늘부로, 문재인 옆에 있는 얼굴없는 사람은

드루킹이라고 제1 용의자로 지목한다.

 

유민아빠에게 정보를 구해 50일정도 단식 비결을 배우라.

 

만약 단식 방법이 서툴러서 죽는다면???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을 구한 영웅이 될 것이다.

 

결론

 

문죄인은 대선주자 TV합동 출연에서도 말 했듯이

 

내가 이미 대통령인데 그렇게까지 하면 되나??? 하며

발언을 했다.

 

이건 그냥 넘어갈 발언이 결코 아니었기에 추적해 왔음.

 

보세요.

 

경공모가 반기문, 안철수를 추락 시켰다.

 

홍준표 한국당은 문죄인 선거비용 560억정도의 절반예산에

250억 은행빛 못 갚을까봐서 태극기를 절반 분열 시켰다.

 

작전 자체가 승리가 목표가 아닌 생존이 목표였다.

 

이제와서 생각 해보니, 필자와 국민들이 싫어하게끔

고의성으로 로스쿨 폐지 사법고시 부활 쇼를

재차 만류에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임명진과 문죄인 당선을 목표로 했음이 명확하다.

 

모두가 문재인 당선을 위해 일 하고 있었다고 의심 추정된다.

 

이 정도면, 내가 이미 대통령 아닌가???

 

그런데 이 조직의 정체가 해외까지 등등등 드러나고 있지만,

 

정보통 박지원도 모르는

김정은 직속 조직으로 살펴보고 추적하고 있다.

 

해결책

 

탄핵과정을 정밀 추적해온 사람으로써,

 

김정은이 국내외 sns는 내가 책임지지 라는 부분을

추적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이 가짜 공화국으로서 북한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내가 찾는 이 유령을 찾아서 처단해야만 한다.

 

목숨을 걸고 문재인 포함 특검을 관철 시켜야 한다.

 

PS: 유민아빠는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김성태 단식을 적극 도우라.

 

별도: 이미 다 두어차례 범인을 알려 주었지만,

협조해 준다면(지금 2명을 감방에 가두고 있다)

 

내가 세월호 문제 마감으로 정리해 주겠다.


2018.5.11

정외철


 

 

 


2018.5.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