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연구 1편] 김문수가 박원순을 60:40으로 이길려면...연구 고찰.

2018. 5. 22. 05:05C.E.O 경영 자료




[집중 연구 1] 김문수가 박원순을 60:40으로 이길려면...연구 고찰.

 

원숭이를 45%까지 다운 시켜야 한다.

 

김문수 재건축 활성화, 박원순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제로.

건물주 세입자 450vs 자영업자 100만 대상 대결.

 

시대 흐름속 가장 난제는 녹물 마시는 것 개선 필요.

건축물 노후로 인해 빗물 새는 주거 환경 개선이다.

 

삶 의 질이 달라지고, 수준이 높아진다.

 

그로인한 주변환경 등 동시다발전으로 도시가 달라진다.

 

또한 개발부터 개발 후 그 속에서 일자리가 그 만큼 늘어난다.

 

다만, 주변이 복합적으로 조화를 이뤄야만 효과적이다.

 

박원순 공약인, 100만 카드수수료 제로 공약 이런 것은,

이미, 카카오페이, 삼성페이가 보안도 우수하게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뭘 중국 위챗페이를 서울시에 강제 도입해

한국인 개인정보를 넘기려 하는가???

 

공산당식 강제정책 하려 한다.

친중 정책 공약이다. 문재인식 사욕도 숨어있다.

 

중국과 제휴도 아직 안됐다.

 

박원순 주장처럼 중국 위챗페이,알리페이 활용 이런 것은,

당사자들의 선택사항으로 강제화 하면 공산당식 정책이며,

 

만약 위챗페이를 서울시 자영업자들에게 강제 적용하면

 

중국 위챗 회사로부터 박원순은 소개비로 뒤로 엄청난 부를

얻게될 것으로 사료한다.

 

우리나라 카드수수료 책정은 밴드업체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는데

그것은 다단계 사업이기 때문이다.

 

만약 한 지역장을 맡게되면, 그 지역 수입의 몇%를 챙기고 있다.

 

똑 같아요. 박 이 위챗사와 계약하여 신세계처럼 도입하면,

 

서울시내에서 발생되는 수입의 몇 %를 챙기게 됨.

 

카드 밴드업체 숨은 다단계 부자들 천지 세상 임.

 

그리고,

우리나라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가 이미 인기리에 사용되고 있다.

보세요...벌써 박원순 핵심공약을 이기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 글 관련을  시장분석하여 반박 기자회견 해야 합니다.

 

지금 재건축 활성화와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제로 대결이니까.

 

PS: 기술은 기술로 이겨야 한다.

 

결재 등 서비스는 보안이 승패를 가를만큼 중요한 사안.

중국에 개인정보와 이용내역 넘어가면 끝 이지요.

 

1)카카오페이(kakaopay)

카카오톡을 통해서 송금이나 결제를 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이다. 201495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처음에는 간편 결제 서비스만 했지만

지금은 송금, 청구서, 인증,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다.

 

2)삼성 페이는

일반 카드 리더기 유형: 전용 단말기가 필요 없이

기존 대부분의 상점이 사용하던 단말기로 사용 가능

POS 카드 리더기 유형: POS기기 리더기에도 사용 가능(일부 구형 모델 제외)

서명패드 유형: 삼성페이 지원 서명패드 사용 가능.

 

유사한 서비스로 네이버 페이(Naver Pay)가 있다.

 

별도: 문재인식 친중정책 이란???

 

중국 가짜 유학생 유치, 외국인 근로자 유치인데

가짜 유학생등으로 위조하여 국내로 들어오려면

1000~1500만 줘야 들어온다.

 

또 공산당식으로 대기업에 강제활당까지 했다.

 

현재 부산광역시급 120만 외국인 노동자에 국내 생태계 파괴 상태.

 

박원순이 국내 삼성페이,카카오페이 놔두고,

다들 이미 기존 단말기에다가 자유 선택해서 잘들 사용하고 있는데 ,

 

굳이 중국 위챗페이를 강제 하려하는 것은

범죄의 지능화, 고도화 시대에 경찰이 못따라가서 그렇지,

 

이건 수사대상 이다.


2018.5.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