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입장에서 정치에 개입 하는건 권리이자 의무이다.

국민 입장에서 정치에 개입 하는건 권리이자 의무이다.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될되로돼라 무책임이 맞다.

이에, 생존과 권리 보호를 위해 이해해줘야 합당하다.

 

더욱 응원하고 도와줘야 하는것이 현명하고 합리적이다.

 

일제치하 시대가 있고, 6.25 남침 시대가 있고,

그후 재건 시대가 있었으며,

그로인한 부유한 시대가 있었고,

 

그때는 일반국민 대부분 정치에 신경쓸 겨를조차 없었다.

이런 허점을 악용하여 국회가 담합하여 나눠먹기를 일 삼았는데,

 

그 휴유증으로 김일성주체사상 극렬좌파들이 김정은과 공모하여,

멀쩡한 대통령을 독방에 감금시켜 죽여 나가고 있게 되었다.

(극렬 종북 간첩이력, 국가보안법 위반자들도 쿠테타가 맞다 주장 중)

 

또한 국가와 국민들 생명까지도 위태롭게 되었다.

 

이에, 나라를 정상화 시켜야 하는건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적 상황에서 정치를 외면하고 있게 된다면???

우리 자신들은 어디로 향해 가게 되나요???

이에, 지금 시기는 대부분이 정치에 개입 안할 수 가 없는 상황 임.

 

지나가리라.

 

안정된 평화 가운데, 정치 개입 안해도 되는 가운데,

 

아름다운 삶 을 논하고, 희망을 서로 나누는

그런 시대와 시기를 위해

우리는 적극적인 정치개입을 하고 있다고 사료 합니다.

2018.5.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