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는 품격이 다른 해리s. 트루먼 대통령.

2018. 5. 28. 10:03C.E.O 경영 자료




트럼프와는 품격이 다른 해리s. 트루먼 대통령.

 

공직자로서 탐욕이 없고, 결단력과 담력이 가장 우수 하였다.

미쳐서 죽기살기로 날뛰는 전쟁광 악령들을 잠재웠다.

 

그로인해 근 68년간 평화와 번영을 이루었다.

 

반면, 트럼프는 전쟁 악령들을 돕고 있으며, 키우려 한다.

1세기를 못넘기고 살인마 조폭 공산당 폭력단체들과 거래를 하고 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가지고놀다가 침공하지

어떻게 생존 핵심 수단인 핵 폭탄 전부를 갇다 바치겠는가???

 

2개만 남겨둬도 남한은 적화통일된다.

 

일단 제재 해제와 미국, 중국, 한국, 일본의

돈줄이 필요한 것 아닌가???

 

결국 끝에가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환경 아니겠는가???

 

거래가 아니라 안정된 평화 방법을 선택해야만 한다.

 

현재 미국은 겉만 세계 최강 군사력이지,

은 식견이 저급하고 지략이 뛰어난 군사가 없다.

 

북한은 3대에 걸쳐 남한내 간첩들과 공모하여 침공 후 적화통일의

칼 날을 갈아왔다.

 

군사적으로 어떻게 나올지를 다 대비하고 있다는 해설이다.

 

트루먼 대통령이, 자국과,

우방국인 한국이, 침공과 핵폭탄 위협을 받고 있는데도,

 

노벨상 탐욕을 생각 했겠는가???

 

트럼프 폼페이오, 당신들의 권력도, 문재인 주사파 권력도,

백성을 속 일 수 없다는 진리를 알아야 한다.

 

트럼프는 문재인 지지율 높혀주어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치 세계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였으며,

생명 위협까지 느끼게 만들고 있다.

 

그놈의 노벨상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더냐???

 

김일성 주체사상자 문재인 제물로 태어난 사람들 이었던가???

 

하늘과땅이 다 지켜보고 있다.

 

< 해리 투루먼 명언 >

 

강대국의 책임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봉사하는 것이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원폭투하 결정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설득하지 않아도 마땅히 할 일들을 그들이 스스로 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대통령의 권한이란 설득하는 권한이다.

 

나는 일단 결심을 하고 나면 그 후의 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원폭을 투하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독일인들과 소련 사람들이 피가 다 빠질 때까지 싸웠으면 좋겠다.

 

맥아더는 대통령이자 군 최고사령관인 내 명령에 도전했다. 그의 반항 행위를 더는 용서할 수 없다.

 

미국의 목적은 소수파가 독재정치를 강요하는 공산 침략주의에 대항해

 

자유민주주의 제도와 영토보전을 위해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국민을 원조하는 것.

 

사람들을 납득시키지 못하겠거든 그들을 어리둥절하게 하라.

 

전 세계는 최초의 원자폭탄이 군사기지인 히로시마에 떨어졌다고 기록할 것입니다.

 

우리는 독일과의 개발 경쟁에서 이겼습니다.

 

우리는 전쟁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천만의 젊은 미국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원자폭탄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전쟁 수행능력을 완전히 소멸시킬 때까지 이 원자폭탄을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히로시마 원폭 연설

 

 

 

< 해리 트루먼 약력 >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

 

해리 트루맨, 188458~ 19721226)

미국의 제34대 부통령(1945), 33번째 대통령(1945412~1953)이었다.

 

이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부통령이 된 지 불과 82일 만에 대통령직을 승계하였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항복을 받았고,

태평양 전쟁에서 천황인 히로히토로부터 항복을 받았으며,

 

한국 전쟁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핵공격 명령을 내린 강력한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