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31. 13:28ㆍC.E.O 경영 자료
국방부는 휴전선 인근 실전 교전을 대비해야 한다.
필자가, 잠수함 미사일(어뢰)도발과 휴전선 인근 교전을 예고해 드렸다.
도발이나, 남침은 가장 허술할 때 처들어 오는 것이다.
북한군 특수부대 1개소대급이 판문점 인근에
1차 남북정상 회담때 들어와 있으며,
이번엔 산 능선을 따라 이동하는 북한 병력을 아군이 발견
참호에서 실탄을 발사하며 교전이 벌어진다.
송영무, 군법은 엄하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마시라.
군대는 자체 방어 계획이 있어야 하는 시기이다.
판문점 인근 군대에 공이를 제거하여 무장해제 하는 행위는
우리나라 군인들 보고 총칼 맞고 죽으라는 살인미수 행위다.
사형이다.
지난 역대 정권, 국방부는, 필자의 예언을 다 받아주었기에,
나라가 큰 위기가 없었다는 점 명심하라.
북한이 2차 남ㆍ북정상회담과 북ㆍ미 간 '판문점 실무회담'이 열리는 기간에
어뢰 시험발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핵화를 놓고 대화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이 개량형 어뢰를 개발하고 있어 겉과 속이 다른 행보라는 지적이다.
30일 정보당국자에 따르면
북한은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원산 앞바다 여도 인근에서
개량형 어뢰시험발사를 했다.
25일은 2차 남ㆍ북정상회담이, 27일은 북ㆍ미 간 '판문점 실무회담'이 열린 날이다.
정보당국은 이 기간 5차례 인공지진을 감지했다.
인공지진 강도는 기존에 어뢰를 발사했을때와 비교해 더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미 개발된 핵무기 탑재를 위한 어뢰 개발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핵기술이 고도화되면 핵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핵어뢰, 핵기뢰 같은
전술핵무기 개발도 가능하다.
2018.5.3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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