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에 5분 대기령을 내려야 비극의 국난을 대비할 수 있다.

2018. 6. 8. 06:59C.E.O 경영 자료




전군에 5분 대기령을 내려야 비극의 국난을 대비할 수 있다.

 

전군은 야간 남침에 완벽하게 대비하라.

우리나라는 일단, 병법상 미북회담 고비만 넘겨보자.

 

우리는 모두가 역사의 후예들이고 전쟁 역사를 외면하면 안된다.

 

미북회담 대행사에 북한군이 움직이면 방어라 착각하겠지만,

그 날 침공으로 남한을 가볍게 점령한 역사는 실제 존재했다.

 

김정은과 문재인이 머리를 조아리며, 말 도 안되는 믿기 힘든,

미북회담을 하자고 하는 것은,

 

분명히 남침 이외엔 받아들이기 힘들다.

 

물론, 잘되면 얼마나 좋으랴...그건 기본이니 이야기 하지 말자.

 

역사적 남북문제는, 북한 중국 군사(전략가)

필자와의 병법 싸움이 어쩔 수 없이 실제 형성되어 있다.

송영무는 병법무시, 군법 무시 전쟁을 불러들이고 있다.

전군 지휘관에겐 재량권이 있고 국민의 생명 보호가 1순위다.

정치적인 북한 편향의 문재인 주사파 송영무 생각. 말 믿으면 안된다.

 

6.25 남침의 교훈에서 보듯이,

 

우리가 알게 처들어 왔었나???

속이고 처들어 왔었나???

 

68여년간 치밀하게 준비한 선제공격엔 못 당한다.

 

밤 이다.

 

북한 모든 전투 항공기가 일시에 상공을 날아 들어들 수 있다.

 

북한 전투기 대비 방공망은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우리나라 전투기들도 24시간 5분대기 해야 병법상 안전해진다.

 

군대는 야간 남침에 완벽 대비로 전환해야 한다.

정부도 야간 남침에 긴급 대비한다.

 

참고: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지난 대략 6~7년 정도에서 북한 공격 관련 예언은

 

100% 다 맞춰왔다.

 

그것은 대부분 즉시성 또는 몇 개월 이내 다 맞았었고,

단 한가지만, 2년쯤에 맞춘 것으로 결론났다.

 

군사적 관련 예언이란???

 

말 이 안되지만.100% 다 맞추어 왔다는 해설이다.

(다른 사회적 예언은 안철수 두 번 배신으로 99.6% 유지하고 있다)

 

625.....오늘이 68일이다???!!!


2018.6.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