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회담은 한반도 전쟁의 시작 입니다. 충격으로 인식해야

2018. 6. 11. 16:49C.E.O 경영 자료




미국, 북한 회담은 한반도 전쟁의 시작 입니다. 충격으로 인식해야.

 

전체를 정밀 살펴보고 다 계산해 보세요...아래 주장이 합리적 진단.


개성공단 유사한 판박이 결과 + 전쟁대비 인프라 시설 완성 노릴 것.


 

오직!!! 전쟁 준비해가야 합니다.

68년전 휴전부터 잉태된 운명이면서 결론은 승자만 살아남는다.

 

한반도 전쟁이냐??? 안정된 평화냐는 국민 투표권이 좌우한다.

 

문재인 김정은이 6.13선거를 노린건 죽음을 자초한 결과 될 것.

트럼프는 결국 북한 군사시설 800여곳 북폭하게 되어있다.

 

미북 회담 후 느슨해진 이 마지막 기회이고 여름에 남침 가능성,

정말 99% 이상입니다.

 

5000년 전쟁 역사 중에 병법상 간단하게 나라 삼키는 전략.

 

하나의 코리아 아나콘다 작전은 헛상이 아닌 실존 시나리오.

 

문재인 국내 북한 식구, 김정은 군사시설이 죽어야 끝남.

아니면 적화통일 공산국가 되는 것이지요.

 

사실상, 김정은 가짜 황복인데 그 속이 투명하게 다 들여다 보이는,

중국, 북한, 문재인 주사파와 국내 북한 식구 계략이 진실입니다.

 

1)미국 트럼프 2) 김정은 군부독재 3) 문재인 주사파 4) 중국 시진핑.

 

1)미국이 독재자 테러단체 노예국과 약속을 지켰겠습니까???

2)악령의 살인마 독재자 김정은이 약속을 지킬 마음이 있나요???

3)한국의 문재인이 적화통일을 원하지 평화통일 원 합니까???

4)중국 시진핑이 평화통일 한반도를 원합니까???

 

1)김정은 키워주어서 미국이 핵폭탄 맞을 일 있습니까???

2)김정은이 경제개발 하면서 자유를 받아들이겠습니까???

3)간첩들이 키운 자식이기에 배신하면 어머니 죽이겠다는데.

4)도와주는 척 연명만 해줘가며 결론은 틀어져야 살지요.

 

1)노벨상 탐욕에 잘못 시작된 비극의 서막입니다.

2)자금줄 확보해서 철도, 전쟁물자, 전쟁무기 완료 목적.

3)한국 넘기겠다 약속 안지키면 북한 암살조에 당할 것.

4)병법상 적화통일 도와줘보다가 자유정당과 국민 단합하면 발 뺀다.

 

1)미국은 북한에게서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고, 제거 목적.

2)문재인이 마지막 김정은 목숨 줄 이자 적화통일 마지막 기회 인식.

3)문재인, 박지원, 민주당 북한 식구등 역시 적화통일 마지막 기회 인식.

4)결국 미국과 협상으로 북한 정권 무너트리고 접경지 통치 할 것.

 

더 이상 논평이 불필요한 세기의 한반도 전쟁 서막의 만남입니다.

 

보수정당부터 하나로 통합시켜서 전쟁대비해가야 하고,

맞다고 판단되는 국민들은 전쟁준비, 전쟁대비 시작해야 한다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오직 이길 생각만 해야 하는 시기가 내일부터 시작 됩니다.

 

PS: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적 완벽 대비로, 올 여름에 남침이 없고,

가을이나 12월에도 변수가 없다면,

 

핵폭탄 등 일부 유출 돈 지불은 누가해야 맞습니까???

 

국론이 여야와 국민들이 갈라져 지불 자체가 불가능한 현실.

국론이 통일돼야 속아주는것도 가능하다는 현실 인정해야.

 

안되는 하고 있는 거고 전쟁의 서막이 맞다는 진단.

 

북한에게 핵폭탄 시설과 미사일 연료 공급,

재래식 무기 현대화 교체, 각종 포 등을 만들게 도와준

 

문재인 사유 재산과 박지원, 김대중 사유재산

민주당내 종북 정치인 사유재산, 민주노총 산하 단체들,

 

그리고 현대가, 간첩들, 불순분자들이

 

모두 재산 팔아서 북한에 지급하게 해야 할 것 임.

 

별도: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종북 언론사, 중국이 짜고서,

처음은 80조 부터 지불해야 당연한 듯 흘리고 있는데,

 

자유 정당과 4850만 국민들이 국회에서 찬성 합니까???

(경찰청 관리자 7만명 포함 종북 300만명 이하 빼고)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게임이 시작되어 있다는 진단.

 

죽음의 화살이 의 시위를 떠나 있는 현실 임.

 

참고: 시작으로 인해 김정은과 문재인은 이미 천수가 끝나 있음.


2018.6.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