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이 소생하는 방법을 2차 제시하며 함께 의논을 구합니다.

2018. 6. 15. 08:58C.E.O 경영 자료




한국당이 소생하는 방법을 2차 제시하며 함께 의논을 구합니다.

 

2차 대전도 여성 모독, 2 베트남화도 여성 사랑이 문제가 되고 있다.

 

평등한 사랑과 강성이 투톱을 이뤄야 국난을 극복한다.

 

유비, 제갈공명, 장비, 관우, 시스템을 도입해야 국난 극복 가능.

 

코리아의 뜻 은 고구려를 의미하고 우린 후예들 입니다.

900년 역사 고구려는 강성번영 하였지만,

단 한가지 실수로 무너지고 그 후 다시 재탈환 하였습니다.

 

결론

 

? 오늘날 베트남 적화통일 이런 일 이 발생 했을까요???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 즉 어머님 존재 였습니다.

(이제 등 따뜻하고 옆에만 있어도 든든한 아버지가 등장해야)

진보고 보수고 속한 국민, 정치인들과 근로자들의 어머니 였습니다.

 

백성은 누군가에게 등을 비비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넓게는???

 

북한, 종북들을 골고루 사랑이 아닌, 문제가 될 만큼

철처하게 못살게 환경을 조성 하였습니다.

 

정치 세계로 들어가면???

 

종북 진보 민주당 등을 죽지는 않을만큼 정도는(병법상 전략)

사랑의 젓을 나누어 주어야 들고 일어나지 않는데,

 

아무리 아우성치며 고통의 절규를 해도

젓 은 커녕 오히려 죽이려 하였습니다.

 

또한 전 새누리당 의원들에게도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준 의원들에게

특히 김무성을 만나주지도 않고, 편향된 사랑을 구사 했습니다.

 

여기서 900년 강성번영 고구려가 순식간에 패망 했습니다.

 

연개소문 세명의 자식 중 둘째셋째(김무성 유승민)가 반란을 일으킨 것이지요.

 

연개소문의 부인(박정희의 대리 부인 격 박근혜)은 평소,

 

첫째에게만 사랑을 집중한 양상 이었으며

둘째셋째는 그기에 강한 불만을 표출해오고 있었던 상태 임.

 

이때를 놓치지 않고 적 은 신중하게 6개월 정도 준비해서

고구려를 침공하여 저항없이 전부 항복하며 성문 열어주는 고구려를

접수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 도성을 저항없이 문 열어준건 반란을 일으킨 두명 중 둘째 였습니다.

 

당시 형제의 난(김무성계) 에 협조한 사람들이 유승민계 입니다.

 

이런 틈세를 놓치지않고, 재 집권을 노리고 도모하던

이명박계를 끌여들였습니다.

 

이런 난국을 해결하고자 정우택을 원내대표에 않혔는데

완전 굴종파에 재산축적 목적인으로 적 임명진을 영입하고,

 

민주당 적 과 공모하여 추미애 동기 홍준표를 당대표 세웠음.

(이제 추미애는 의지할 곳 없는 신세로 전락 시켰음)

 

모든게 민주당 적 과 결탁한 역적들 입니다.

 

오늘 북한 남침 적화통일 제2베트남화 위기까지

코 앞에 오게되는건 우연이 아닙니다.

 

해결책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든간에, 지난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실제 베트남화가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결한다며, 강성으로 나아가기만 하고

흑백논리에 문제점만 지적하며 바른 말 만 한다고 해결 안됩니다.

 

유비, 장비, 관우, 연개소문이 실존하며 역사를 이끌어 왔듯이,

 

국난 극복과 소생위한 한국당 대표와 총 리더는

유비같은 반기문 같은 인물이 앞장서야만 합니다.

 

옆에 장비 김문수, 관우는 군경검을 좌지우지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렇게 환경이 되지 않을 시에는 한국당도 사라지고,

2의 베트남화 막아내지 못합니다.

 

또한 공산 조폭 친북 문재인 주사파와 공모한

북한 남침 적화통일도 막아내지 못합니다.

 

한국당이 새로운 시스템을 거부하고 해결책

소생의 길 을 선택하지 않을 시,

 

그건 나라의 비극이 될 것이며, 운명으로 맞이하게 될 것 임.

 

PS: 한국당이 소생하는데, 역적들이 리더가 되겠다 하고,

장비가 리드 하겠다고 하고 하면 안됩니다.

 

별도: 우리나라는 60%가 대학을 나오고

50%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시대 가운데 있습니다.

 

국격이 땅 밑으로 내려간 상태가 되는데

나라 구하겠다는 사람들이

외교 하나 못해 가지고는 말 자체가 성립 안됩니다.

 

김정은 김여정도 기본적 영어로 소통하는 시대라 그러잖아요.

 

참고: 반기문 한국당 새로운 희망은

제가 뒤에서 승낙 하도록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여건에 있음.

 

박통 불법 탄핵 대선 당시 반기문 친구들이 나섰지만,

제가 핵심 친구에게 안된다고 뒤에서 가로막았던 것은

 

정국형세가 확실치 않고 등등 이유로,

보호했다가 나중에 해결 인물로 크게 사용하기 위함 있었습니다.

 

이제,

정도(程度)나라를 구하겠다는 뜻입니다


저는, 각 주요 분야 최고만 연구해온 소생 연구 전문가 입니다.

 

한편, 저는 영원히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아무것도 아니며,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자 나서고 있을 뿐 입니다.


2018.6.1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