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에게 보내는 대한민국 국민의 메시지.

2018. 6. 19. 11:30C.E.O 경영 자료




중국 시진핑에게 보내는 대한민국 국민의 메시지.

 

도 아니면서 흉내를 내면 천둥이 임 하리요.

 

그대가 남한을 작게 보면 컴컴한 어둠속에 갇힐 것이요.

우리는 역사 가운데 중국 일부까지를 지배했던 나라 입니다.

 

대국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며 우린 소국이 아닙니다.

시대적으로 인덕이 불운이고, 잡아먹힐 운명 소유자 이군요.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면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분간이 잘 안되는 인물 입니다.

 

소탈하였던 당신은 스스로 화근을 끌어 들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개입한 그 순간에( 왕 제거 오랑케 찬탈 역사)

이미 중국과 당신의 불운은 잉태된 것이요.

 

여기서, 중국과 북한은 문재인 주사파와 함께

이미 되돌릴 수 없는 한국과 전쟁을 시작한 것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제 당신들이 원 하는 것들은 다 얻어가고 있소이다.

 

이에, 정말 남한을 기습남침 하여 공산화를 뜻 을 이루려 하시오???

 

살인 호랑이의 아들 김정은은 이미 3000명 이상을 직접 잡아먹은

피 냄새가 온몸에 젖어있는 3살짜리 호랑이 입니다.

 

반면, 시진핑 옆의 군사(전략가, 지략가, 책략가)는 너무 늙었소이다.

 

다만, 북한을 딱 죽지 않을만큼 도움을 주고 있는건 좋은 병법이요.

 

그러나, 살인 호랑이는 잡아서 죽여야 모두가 잡아먹히지 않소.

 

시진핑!!! 당신의 원대한 제2의 중국은 어울림이 안되는

운명의 소유자요.

 

우리의 만남은 참 신선하고 아름다웠지만,

이제, 역시 둘중 하나가 죽어야 한다면,

 

가짜 인 당신이 지옥으로 갈 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짜 행세를 즉각 중단하고

 

다 안정된 평화 가운데 세기에 알맞게 번영으로 나아 갑시다.

 

남한 사이코 미친 거짖의 들과 살인 호랑이를 제거 합시다.

 

거부하겠다면,

 

우린 6년전부터 전쟁에 준비를 시작했고 승리국을 확신 합니다.

 

그대와 나 는 언젠가 운명으로 대면하게 될 것이요.

 

참고: 옆에 계신 미인을 보니까

를 지켜 나가기가 자연스럽지는 않을 것 같소이다.

 

무척 행복해 보이시네요.

 

천둥은 하늘의 천벌 을 의미 함.


2018.6.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