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21세기 초반을 이끌어 가는 정당이 되어야 살아 남는다.

한국당은 21세기 초반을 이끌어 가는 정당이 되어야 살아 남는다.

김정은과 문재인이 2년 후 총선까지 끌고가서 한국당 전멸 작전이고,

그걸 막고 나라와 정당 구할려면 외교력 더해서 해결능력자 필요한 것.

 

힘 빠지게 가지고 놀다가 살수대첩 전멸 수장 미친 개 꿈 을 꾸고 있는 것.

 

문재앙처럼 틀니 입 쩍 벌리고만 다니겠다는 한국당...장난하냐???

종북언론사들 공작에 말려 또 간첩과 무능 이론가를 임명하지 말라.

 

국민들은, 전투를 하되 안하는 듯 노련하게 해결해 달라는 시대적 요구.

 

반기문 총 리더, 오른팔 젊은 황교안급, 왼팔 적 생리까지 아는 김문수

아니면 동일한 민주당 성 을 점령하기 불가능 합니다.

 

이런 시스템 아니면 국민 상황 수준이 따라가기 불가능 현실.

 

그런데, 김문수가 황교안급이 총 리더 하겠다면 완전 나라 망 해.

 

아무것도 해결 못하는 사람들이 챵피함도 모르고 너무한다.

 

실전이란??? 준비기간이 있어야 하고, 대오를 정비할때가 있고,

장수를 임명하고 전투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시도때도 없이 80년대 과거를 이야기하며 전투만 하자는데

과정도 없는 전투가 있을 수 있나요???

 

장수 임명에서, 공략할 대상 성 특성에 맞춰어서 임명해야지,

 

또한, 본래 있던 장수와 휘하 참모들이 패자들인데

같은 성 공략을 두고 또 그 인물들로 공격하게 하나요???

 

국민들 향해서는 80년대 아니니까, 일체 싸움이니 이런 단어자체가

모순으로 작용된다.

 

내부 작전 회의 에서나 나올 수 있고 외부로 나가면 죽는다.

 

외부는 오직, 대통령급, 대기업 회장급 매너와 품격으로

대국민을 상대 해야만 한다.

 

도무지 희생 정신을 찾아볼 수 없는

사심이 하늘과 백성을 노하게 하는 한국당 이다.

 

주장은 자유들 이지만,

A4들고 주절거리며 외국어 하나 기본 소통 못하면서,

정말 문재앙처럼 무식한 리더하려 하는가???

 

그 머리통속에서 나올건 뻔하지 않은가??? 재앙 처럼.

 

외교 인맥 영향력 없이는

지금의 특수한 상황 나라와 당 을 구하기 불가능 하다.

 

우리나라 시대 흐름 현실은 외교 전쟁이다.

시대 흐름은 검경군을 해결 할 수 있어야 한다.

 

흐름을 이해 못하면 무슨 주장이든 다 무용지물 이다.

 

흐름이란 앞으로만 향해서 변하고 또 변한다.

흐름이란 절대 뒤로 갈 수 가 없다.

 

그런데 왜 나라와 국민들 죽이자며

뒤로 가자고 열린 입 들 이라고 막말하나???

 

한국당 주체 세력들이 물 이 고여 썩어가면서도

썩은 통나무들 이면서도 감추고 국민 속임을 해왔다.

 

당연히 그런 속 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달라붙는다.

 

이론가들과 실전가들의 차이는 그야말로 완전 다르다.

 

이번, 결과를 지켜보고, 안되겠으면

저는 한국당을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설정할 수 밖에 없다.

 

한국당 로고는 임명진이 만든 김일성 광장 로고다.

한국당도 적 들과 내통한 자 들이 만든 정당명 이다.

 

그것 때문에 저부터 깊고 넓게는 사상 의심 정당으로 분류한다.

나만 그럴까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멍텅구리 정당의 당명과 로고부터 바꿔야 산다.

 

국민들이 세심해졌으니, 정당도 세심해져야 한다.

 

참고: 이전에 제안 글 많이 올려 더 이상 글 이 필요없다.

2018.6.2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