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판사님들에게 보내는 국민의 메시지.

대한민국 판사님들에게 보내는 국민의 메시지.

먼저 막걸리 종이컵에 딱 한잔 마시고 글 을 보냅니다.

그 만큼 판사 문제를 다룬다는 것은 어려운 난제이기 때문 입니다.

 

2년간 이 글을 고민 해오다가, 결국 올리기로 하였음을 참고 바랍니다.

 

존경해온 판사님들 법조계 여러분!!!

 

저는 전 검찰일보 정외철 발행인 겸 사회부장 정외철 입니다.

 

나라를 크게 바꿔보고자 사상 최초로 독특한 방법을 선택해

언론사 휴면조치까지 해가며 노력하였으나,

 

지금, 국민들은 아우성에 절규에 고통받고

국가는 80년대 뒤로 후퇴해가며, 자해를 넘어서 파괴가 유행하고,

회복할 수 없는 길 로 점점 깊숙히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판사님들은 거의 대부분이 저를 알고들 계십니다.

또한, 인정을 넘어 그 이상 좋게 평가받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거 지키고자

나라와 국민들을 외면하고 글 을 올리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21세기 2018년도 이지만,

5세기에 만들어진, 성경책 내용으로 판사들 평가 기준 중심을 이어 왔습니다.

 

이제, 아무리 지켜보고 판단해보고 하여도,

대한민국 일부 판사들은 판사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 판사들이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공산주의자들이 지속할 수 있도록 ‘견’ 이 되어 있습니다.

 

다함께 자성하고, 반성하고, 바른 길 로 나아가 주십시오.

 

2018년 12월이 지나면, 국내 공산주의는

저 에게 완전 패배하고 급속히 몰락하기 시작 할 것입니다.

 

두 번다시 재기하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목숨걸고 사랑하는 국민으로써,

저는, 저를 인정해주고 좋아하는 판사님들과 전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나라를 더 이상 이렇게 만들어가지 마시고,

국민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길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2018.8.29

정외철